비문학 필독 기출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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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결과 인정하고 뜰거임 물론 27수능은 교육과정 임종식이라 못참고 응시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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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지수로그 접근 할 때 비율관계로 푸는게 기본임? 8
비율 관계 알고는 있었는데 그냥 좌표로 풀어도 거의 다풀려서 이런게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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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알바몬 굴리겠어 나 백수탈출 해야혀ㅕ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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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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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보다 더 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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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댕이 이모티콘은 딱히 안 그러는데 얘만 가랑이 사이에 선이 깊게 파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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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이미 최초합 했고 중앙대는 개미친 변수가 생기지 않는한 추합 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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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신... 재수를 너무 쉽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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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심찬우쌤 강의 들으려고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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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이 인형도 3
있었으먼 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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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늘 위에는 우주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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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오수생인데 1학년을 못 벗어난 저를 보십쇼 여러분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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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나이로 올해 입학하게 될 거 같은데 나만 과대 욕심있나 보통 과대같은건 나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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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선 사가시 4
삼수는 선택, 사수는 가슴이 시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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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공무도하가 (나) 찬기파랑가 (다) 용비어천가 마이너 3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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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늦잠 6
방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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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정. 8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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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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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서 하기 시른데.. 더프는 어디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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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봉준호 이름 나오면서 고려대 미친듯이 까는중 이사람 전문가다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