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28수능 전에 과기 가나지문 낼 거 같음
인문•예술 >> 평가원에 넘침.
사회 >> 평가원은 1번 냈고(2209) 교육청은 심심하면 냈지만 이감은 교육청보다 더 자주 냄.
과기 >> 평가원도 안 내봤고 교육청도 1번 냄(23년 3월. 이조차도 심리학 융합 지문). 이감에서 내는 것도 실모에서는(24학년도 기준) 본 적 없음.
이것처럼 평가원이 예측을 파훼할 좋은 수단이 있을까.. 이감이 갑자기 "과학철학 각 떴다!!!!!!!!"하면서 날뛰는 거 아닌 이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만휘에서 그러던데 제가 알기론 올해 평백 96이면 연고공은 안정인데 그럼...
이감은 꼭 매년 모고 한 두개씩은 수요 공급 곡선 가 나 출제하는 이상한 전통이 있음
'양자역학'
실제로 작수 전까지는 EPR 역설과 패러다임의 융합도 거론됐었다가 저격빔 맞고 개화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