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원서 관련 갑자기 깨달은건데
어짜피 붙거나 떨어지거나 50프로 아닌가요
그럼 연의 중앙의 순천향의 박으면 87.5프로 확률로 의대생이네요?
참고로 확률과 통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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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와서 이거라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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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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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5
위험한거는 회피기동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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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 맞팔들 내가 누군지 몰라하면 내탓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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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미녀와 야수 조합이 얼마나 많이 보이는데 패션과 외적 요소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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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서접수 한참 남아서 그런거임뇨 임박했으면 입 꾹 닫고 그냥 내가 썼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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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대 행정 > 고대 경영 서울대 사범 > 서울대 경제 이런 케이스도 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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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메뉴 5
계란프라이 김치 밥 소고기 미역국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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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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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금요일 시험 두개라 한숨 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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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얼버기) 1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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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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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붙거나 떨어지거나 50프로 아닌가요 그럼 연의 중앙의 순천향의 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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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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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다 돼가는 지금까지도 보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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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8칸 이상은 12
진짜 쓰려나 아님 그냥 표본 숨기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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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순수하고 성실한 이미지일 것입니다
아뒷목
역시 확률과 통계 선택하니깐 삶이 풍요로워지네요
아이고
저 미적분 선택자인데 님 고소할게요
님?
1/8이 12.5%라는걸 안다는거에서 이미 통통이 상위 0.1%
근데 팩트는 진짜로 통통이 상위 0.1퍼라는거임
3개쓰면 150%아닌가요? ㅠㅠㅠ 참고로 저는 기하합니다
와 진짜네요 역시 선택자 전원 1등급인 과목은 다르구나
정병훈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