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2024-11-01 19:50:27  원문 2024-11-01 05:01  조회수 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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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마에 10cm 길이 뿔이 난 여성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첸이라는 여성의 이마에 최근 몇 년 동안 뿔이 자라기 시작했다. 현재 뿔은 약 10cm 길이까지 자랐다.

첸은 SNS 더우인에 자신의 뿔을 보여주는 영상을 올렸고, 그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107세 할머니에게 뿔이 생기니 장수의 상징처럼 보인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의료진들은 첸에게 생긴 뿔이 '피부뿔'(Cutane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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