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1 여러 가지 유전 자작 풀어보실 분
참신하면서 어렵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풀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일이면 다시...
-
리뤄럴리하게 읽어줬잖아 선지 끊어서 세세하게 판단해줬잖아 FM으로 읽어줬잖아...
-
본인 고등학교 입학할때부터 주변형누나들 관찰했을때도 이미 존재하고있었음
-
현재 수도권일반고 1.5에 이번 9모 212412(물지)나왔습니다 2학기까지 내신...
-
손에 땀이 심하게 많이나는편이하서 시험칠때 땀 때문에 종이가 찢어지는데 감독관님께...
-
실모점수의미없다하지만 3연속수학이50점대가 나온다면 믿기십니까 흐어엉
-
너는 한 번이라도 국수 성적이 건강한 사람이었느냐...
-
나 진짜 살 감량한거에 108배가 1등공신인데 종교색 때문인가 다들 안사요 이래서 슬픔
-
56789가 다 더워서 걍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지침 ㄹㅇ 심각함
-
오르비 좀 관찰해봤는데 48
03, 07이 귀여운 사람이 많은 듯
-
그래도 닥후겠죠…?
-
저번에 업로드한 피직솔루션 비례식 파트 중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비례...
-
그래도 늦게태어나서 다행이노
-
사문정법 해설 자세하고 좋은 기출문제집 뭐가있을까요? 마더텅이 제일 나은가요?
-
오늘 나의 수학 세계는 무너졌다
-
죄수생 다이어트 11
지금 시기에 다이어트 제대로 하는건 무리라 생각은 해도 살은 빼고 싶거든 살빼서...
-
에어컨 바람 쐬면 컨디션 씹창나서 지금까지 자연바람으로 버텨왔는데 오늘...
-
날씨 1
9월중순에 이게 맞음?
-
문학황들 드러와 11
03년도 기출.. 3번 선지에서 (나)에서 화자가 ”내 마음을 이실 이“를 그리워...
-
이거이거 쓰읍..
-
ㅈㄱㄴ
-
딴걸로 갈아달건데 어디 제품 드시나요?
-
어디서보나요?
-
ㅇㅇ
-
인스타그램 십대 계정 비공개 전환…팔로워만 메시지전달 가능 1
메타, 10대 안전 사용 강화 방안 마련…한국 내년 적용 전망 부모 감독 강화…허락...
-
이것도 많이 먹으면 몸이 적응함? 콘서타+레드불 조합 괜찮은걸?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
사설 문학은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래도 나보다 국어 2만배 잘하는 사람들이...
-
하니 6
위아래 하니
-
맛있어 죽겠음!
-
수능 57일 남은시점, 국어 공부 하나도 안한 오수생(나이만 오수 대학 다니는중.)...
-
대체 어케하면 취미가 공부하기;
-
설대 내신평가 2
갓반고 내신 1.3~1.4대면 aa ㅆㄱㄴ? 저번에 입학사정관이 거의 bb라 했었는데…
-
맛있겠다
-
바보같이 풀었는데 정석으로 풀어야겠어요 이제
-
앙♡ 22
버터가 먹고 싶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모르는 어떤 분야에서 상위 0.1%가 될 재능을 타고났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게 아닐까
-
입문 N제 2권정도 풀고 설맞이 드갈 생각인데 입문 N제 추천해주세요 6모 2컷...
-
강민철의 EBS 분석이랑 김상훈의 EBS를 부탁해 중 뭐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
4번이 아닌이유 잘 모르겠음.. 2번은 답으로 고르기 좀 생뚱맞다고 생각하고...
-
Sacrifice the Bishop!!!
-
화2 참전하려는데 21
Ebs손은정t 메가 고석용t 둘중 어느분이 더 설명 쉽게 잘해주시나요 화2러분들 조언 좀
-
고래 타고 다니는 거 구라인 줄 알았는데 진짜더라 아예 대중교통에 고래가 있음 근데...
-
안녕하세요. 김지헌T입니다. 문제를 풀 때 어떤 방향성으로 접근할지 결정하는 것은...
-
다들 재밌는 경제하세요 10
제발 해달라고
-
작년엔 걍 아수라 총정리과제 풀었는데 올해는 연계공부를 너무 안해서 연계되는거로...
-
1.공동체(과거) 2.공동+과두(현행 운영방식) 인 시점에서 회사의 진로에 대해...
-
수학 놓은지 3년정도 됐는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수상이랑 수하부터...
-
도와주세요 8
기면증인거같아요 지난 6개월동안 예외없이 매일 5시간보다 조금 적게 자고 적으면...
-
현역이고 6모 언미영화생 백분위. 55/83/4/82/78 9모 언미영화지 백분위...
문항 번호 E는 무슨 뜻이죠
제가 가르치는 유형 중에 여러 가지 유전을 편의상 E라고 붙였습니다!
답 2번이죠? 참신한 문제 잘 풀었습니다!느낀 점 몇가지 남기고 가겠습니다
1. (나)는 E*보단 e라고 적는게 통일성 측면에서 더 좋아 보입니다.
2. 아마 (나)가 중간유전인지 완전우성 유전인지 물어보려고 하신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유전자형과 표현형의 대응관계가 확정되지가 않아서 발문 서술만으로는 중간유전임을 확정짓기 어려웠습니다. 가령, EE와 E*E*의 표현형이 같을 경우를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22수능 16번에서 제시한 형식의 자료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개인적인 생각인데, “남자”P와 “여자”Q 사이에서 (a)가 태어날 때 (a)의 a와 d의 DNA 상대량이 (ㄱ)이면서 ~~일 확률은? 이라고 마지막에 물어봤으면 어떨까 합니다.
4. 마지막 조건 없이 + (다)(라)의 0,4가 (ㄴ), (ㄷ)로 가려서 제시해줘도 P의 세포 정보만으로도 (ㄱ)~(ㄷ)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5. 5의 배수로 확률을 제시해줘서 유전자형을 역추론하는 과정이 가장 좋았습니다!
피드백까지 써주시다니.. 감사해요! 남겨주신 내용 반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