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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끼면 어딜가도 별로 차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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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순부터 1
하루 8시간씩 순공 박은거면 사실상 재수랑 다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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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비급 오류저격을 해버리시네 그러고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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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경험으로 수능날은 100% 엄청 떨릴거라는걸 아는데도 지금 이시점에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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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졸업하면 자격증 어떤 거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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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12월말부터 2월초까지 쌍지만 팔 예정인데 하루 8시간 쌍지만 파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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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급한데 접수대기에서 바뀔 기미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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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등록금 어케되심 10
장학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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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신기함... 보기 관점대로 접근해도 최근 문학은 쉽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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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월부터 평가원 쭉 백분위 96-99 안에 있는데 이색히 3등급 나옴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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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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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vs슈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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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확인 6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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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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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학기병행할 생각인데 약 2년이 남았잖아요 영1 국어 백분위 91-93 고정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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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만 2
구하는 방법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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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30 틀 하나만 더 풀면 92였는데 ㄲㅂ 아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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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수능 망하는 꿈 꿈..ㅋㅋ 국어에서 부터 시작해서 탐구까지 싹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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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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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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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대비나 퀄 괜찮은것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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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만박박풀다 작년꺼풀어봤는데 미적 1컷이 84...? 9모 3등급인 내가 수능에선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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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위치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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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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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부가 트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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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인설 공대 목표로 수능보는데 조합 한번씩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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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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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수학 4
10 12 13 14 15 19 20 21 22 28 29 30 틀렸는데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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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어휘로 간주되는 고전 어휘는 대부분 암기했음에도 예전 기출을 풀 때 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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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점도 있지만 들어도 애매하고 그런데 사탐 저둘빼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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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수학 0
확통입나다, 10문제중 타율이 한 6~7문제 정도 되는데 실력이 몇등급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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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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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인지 사문인지 매년 오개념이슈 전통놀이처럼 터지는거 보면 4
오개념 따위 있을수가없는 화1이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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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0
퀄 더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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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심느끼면서 피하게됨.... 그 사람들 기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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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왜캐 쳐띠껍지? 18
이런거 쳐써놓으면 걍 풀어줄라다가 포기하기누르고 나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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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92 2회 96 3회 93인데 4회 난이도 걍 시발이네... ㅠ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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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MBTI 31
일단 난 SNJT인듯 마지막껀 좀 애매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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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캄? 느긋한가 좋아하면 수능판 잘 안맞는건가? 방금 푼 실모 예시로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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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반인을 위한 책인데 난 왜 책 내용이 머리에서 튕기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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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깨는거 일어나는 거 책펴는 거 연필쥐는 거 의자에 앉는 거 샤프심빼는 거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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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못풀뻔했는데 운좋게 보여서 겨우 100점 96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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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https://youtu.be/SK6Sm2Ki9tI?si=r9aM3OeYmAic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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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통합과학 요놈때문에 사탐이랑 결혼하기로 결정함 내신도 통사1 통과 5였음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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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까지 추천해주면 감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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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신촌못가면 다 죽는거다 설령 결과마음에안드는데 기분은 괜찮아도 사시미칼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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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는 도덕 배운 초등학교 고학년들도 풀 수 있는 수준인데 어떤 문제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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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6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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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껏 1도 체감 못하고 있다가 가족이랑 친한 후배들이 수능선물,응원 메세지...
근데 사건과 별개로
미안해 올해는 우리만 볼게 이 문구는 대성 시절부터 써왔던 슬로건임..
저는 파이널은 그냥 강민철로 넘어갓읍니다 교재 제작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저도 계속 고민중..
아 압니다!…다만 저게 인강생들한테는 아예 제공이 안되니깐 그냥 뉘앙스가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는..뜻
오해할 수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음 딴 건 몰라도
올해는 미안해 우리만 볼게 하는 비슷한 멘트는 매년 꾸준히 있던 캐치프라이즈임
알아요!..다만 지금 많이 예민해서 안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였습니다..ㅠㅠ
혹여나 다른 분들 오해할까봐 삭제했습니다!
제가 그 찡찡 거린다는 사람 수강평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그 분은 진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마냥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듯이 말하네요.... 그 수강평이 없어져서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 쓰신 분께서 올려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심지어 그분 본인 말하는거 알고도
비꼬아서 한번 더 글 쓰더라고요ㅋㅋㅋ
그니까요 그래서 더 빡쳤어요. 저는 현강 갈 가능성이 높은데 파이널 전까지 인강 했던 학생이라 인강생들 생각하면 아쉬워서 저렇게 수강평 계속 쓰고 큐엔에이 남기는데 저 분은... ㅋㅋㅋ 그냥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네요....
그냥 생각이 없다고 봐야져..
그리고 하나둘씩 수강평 비공개되고 있더라고요
근데 캐치프라이즈 문구 좀 그렇긴 합니다. 김상훈 패밀리들만 볼게, 김상훈 수강생들만 볼게. 이런식이면 나을거 같네요
괜히 이런상황이라 더 신경쓰이긴해요
인강생보고 뭐라한 분은 그냥 돈만주고 오는분 아닐까요?
그런것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그냥..생각이 짧으신듯
17학번 틀인데 그때도 김상훈T 인현강 차이 심하다는 말 있었는데 여전히 그러신가?
요즘 인강이 현강급으로 좋아졌던데
지금도 차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 편일거예요 ㅋㅋ
그때는 걍 상상모의고사 5회분 해설 끝 그랬던걸로 기억..
사실상 문학론,그릿 2개 들으면 뽑아 먹을거리 끝
점점 없어지다가 작년엔 차이 거의 제로였는데 갑자기 올해 몇년전으로 회귀함 ㅋㅋ
아 올해는 확실히 차이가 크나보군요..
다른 파이널 강좌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열차가 대기 중...
뭐야 중립적으로 까는 줄 알았더니 개인적인 거였자나
집단말고 개인의 문제임 다 싸잡아 말하는 건 갈라치기랑 똑같은 거
ㅇㅇ특정애들의 문제에요
가만히 공부하는 현강생들은 아무문제 없죠
다들 상훈 쌤 공지 봐보세요 ㅎㅎ
우리 인강생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