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4는 걍 공부 안한거 아님?

어쩌다 실수해서 4면 몰라도 그냥 4면 확실히 공부 안한게 맞는데 뭔 사탐가면 1등급이여 ㅋㅋ 사탐도 최상위권은 굳건함

ㄹㅇ 불굴의 담요단이 좆으로 보이냐?

ㅇㅇ 그런 경우 허다하게 봤으니깐 알죠
근데 저도 수능 국수 11 받고 4교시에 사탐 3 뜸 실력보다 떨어지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함

과4가 과1이 맞을 확률보다 사1 맞을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거고 그게 과4사1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올려칠 이유는 못 됨

그건 뭐 과4가 합리화 할려고 그러는거 아님?
과탐하는게 뭐 우월한 건 아닌데 ㅋㅋ

메인글 보면 그런것도 있고 4표본 유입하려는 사탐러도 있는 듯

뭐 수능날 까보면 알겟죠 지금 과4면 근데
사탐으로 가는게맞다 생각하긴 함

같은 등급일 때 과탐이 더 우월한건 맞는데

과탐으로 수능응시 해보심?

안해봄

그래서 과4사1이러는건 사과 둘다 수능쳐보고 말하는거임? 피차마찬가지지

가4나1은 맞는데 사탐 안 해보긴 했어도 과4사1은 내려치기인 듯

저도 수능응시는 안해봤어도 4개월 이상 공부해서 모평 성적 받아봤고 대강 어떤지는 앎

과학 3-4등급 받던 애 사탐런 하고 한달만에 1등급 받아오던데 뭐임?

지능이 부족해서 지능이 필요없는 사탐에 더 잘맞는거임 그리고 한달만에 1등급 받는 성과도 일반화할 수 없음

생명과학 유전 아예 안해도 3뜨지 않음?

일단 둘다 해본사람이 이걸 부정하는경우를 잘 못봤음 과4 사1은 진리 이정돈 아니어도 과4 의 대다수는 사1 이다를 부정할수는 없을것 같음

사탐이 1등급권 실력에 드는게 상당히 쉬운건 맞는데 과탐도 3등급권 실력에 드는건 개념 적당히 하고 기출 풀거나 개념서에 있는 문제들만 풀어도 다수는 충분히 가능함. 물론 시험장에서 그걸 실현하는건 다른 일이지만 그건 사탐도 마찬가지고

생1에서 사문으로 옮겼던 사람인데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 과4사1이 그렇게 터무니없는소리는 아닌거같음

저 생명 3년동안 556 444 344인데 정법 1달50임

저도 11덮경제50 받았고 수능 3 받음
3년 동안 탐구에 시간 박았는데 재수/삼수째에도 실력이 4에만 머문건 지능이 문제건 공부법이 문제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였다고 봄

생명에 흥미가 너무 없었음 30분만 공부해도 잠와서 계속 유기함 그리고 지금 정법 왠만하면 50받음 올해친 더프 평가원 3월47빼고 다 50임

그럼 공부 안해서 제자리에 머물러놓고 이런 댓은 왜다신거지

과4사1 맞는거 같아서 생명에 흥미가 없기도 했지만 유전을 해도 안됬음 내 대가리로 이해되는 영역이 아닌거 같았음 물리는 등가속도 운동보고 접었고 화학은 몰수 뭐시기 보고 접었음

그래서 흥미도 없고 벽도 느꼈음을 이유로 유기해서 4윽 벽을 뚫으려는 노력조차 미미했던거 아님? 유전을 유기해도 4는 안나오는 마당에 이건 더욱이 일반화할 수 없는 사례고 본문에 나온, 그냥 공부를 안하는거 아님?의 가장 적합한 사례라고 생각함

조용히좀해주셈
과탐 45등급들 넘어오려고 하는데 왜 퇴짜를 놓으세요
과4사1맞음

과탐이 딴 과목에 비해서 삐끗4가 너무 쉬워서...

고정 만점이던 ㅅㄲ도 수능날 4언저리 뜨는데 과탐이다

개추누름 ㅋㅋ 고정 1까지는 아닌데 물리 ㅆㅂ ㅋㅋㅋㅋ
이래도 과4나1 이러냐? ㅂㅅ 사장연들 ㅋㅋㅋ 과5사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