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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합격수기 6
현역 32214에서 잇올에서 재수 후 11221로 위 대학 모두 최초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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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준비에 대해서(?)-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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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랩연구소] 박재휘 & 김강민T입니다. 새해가 다가온지 얼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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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2
일년 쉬고 다시 수능판 온 기하러입니다. 의치대는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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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로또에 5000덕 꼬라박아서 잭팟? 터진 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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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비교를 통해 얻은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불행으로 변한다. By 도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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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8>>11121 정시파이터 재수 성공 수기 79
(ㅇㅈ) (학습 관련 내용은 맨 밑에 있습니다. 국어, 수학만.) 안녕하세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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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기숙학원 정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 쓰는 글입니다. 사실 기숙학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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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글이 굉장히 뜨거운 관심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그냥 쓴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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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3에서 약대로, 나는 재수를 이렇게 했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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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올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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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국어 78점 수학 92점 영어 89점 화학 38점 생명 41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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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운용 잘 못하겠어요 뒤에푸는거 체력때문..?인지 느려져요
시간 부족은 뚜렷한 해결책이 있다기보다는, 공부를 많이 할수록, 지문을 많이 읽을수록 시간 부족이 해결되는 편이긴함.
근데 님이 말하는건 시간 부족이라기보다는 집중력 딸리는게 문제라는 거 같은데 해결책도 시간부족이랑 동일함
'많이 해보면 됨' (=多多益善)
한번에 풀세트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많이해야 후반부 집중력이 유지가 되는거
집중력도 일종의 체력비스무리하게 로직이 작동되는거라서 체력늘리려고 운동하듯이 자꾸 집중력늘리려고 뇌를 써줘야함.
어렸을 때 책좋아하는 애들이 어휘력 에서만 유리한게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음.
걔네들은 수백페이지 두꺼운 소설책 읽으면서 집중력이 그렇게 많이 안날라가는게 크고 그에 따라서 국어 집중력도 많이 유지가 되는 편.
근데 그렇게 수백페이지 두꺼운 책이나 교양서 읽는건 지금시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교육청 사관학교 사설 등등을 풀세트로 여러번 자주 해볼것.
나한테 시간당 3만원 주고 과외시킬거 아니면 선생님 칭호 붙이지 마셈뇨
뭐라도 배웠으면 선생님이죠 ㅎㅎ
돈안받고 선생님같은 소리 듣는게 기분이 뭐함.
빠른 문제 풀이에 대한 강박이 생겨서 맨날 문제를 너무 빨리 퓰어요 마킹까지 다 하고도 15분 20분ㅁ식 남는걸 알면서도 계속 빨리풀게 됨 그러다보니 정답률은 계속 낮아지고 이걸 어쩌면 좋됴
님 말표현 그대로 나오는데, 빨리 풀지말고 천천히 풀려고 '의식'해서 해보는게 좋을듯. 최대한 앞내용 뒷내용 붙여읽기 해보려고 노력해보는게 좋아보임. 아니면 이원준마냥 직접 스키마 메모하면서 풀어보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