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마켓에 올라온 SHC모의고사 (가)형에 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662196
어제 부적절한 시간에 올려서 다시올려요 ㅜㅜ..
안녕하세요.
SHC모의고사의 저자 귓방망이 입니다.
아마 학습동이나 독학동에서 간간히 저를 보신분도 계실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죠..ㅋㅋ
인터넷에 글쓰는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독동에도 글, 댓글을 자주 쓰지 않고 눈팅만 해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같아요..ㅠㅠ
그래서 이렇게 홍보글을 주저..하다가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학습동에 2010년에 SHC모의고사를 1회분을 무료로 공개한적이 있고,
독학동에는 2010년에 제가 만든 문제를 몇 문제 투척! 하곤 했습니다.
그때 제 문제를 풀어주신분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렇게 유료로 3회분의 모의고사를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동안 정말 고생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도움을 준분들은,
독학동에 계시는 수학괴수님들, 난만한님이나 포카칩님, 로마넘님등등과
제 친구들 및 저희과 학우들 등등 많은 분들이 풀어보고, 오류를 잡아내고, 정답률을 의논하는
등등 여러 작업을 거쳐서 나오게되었습니다.
가격은 3000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모의고사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
http://orbi.wizet.com/core/market?v=shc_math
에 가보시면 될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저의 초등학교때부터의 꿈이
"내가 나중에 좋아하는 분야가 생기면 그것에 대한 한 권의 책을 쓰고 싶다." 인데요.
이 꿈을 이루기위한 첫번째 발걸음을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꼭 생각나면 구매해주세요!ㅋㅋ
이렇게 긴 글의 홍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어찌보면 눈살 찌뿌려지는 홍보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원서 쓰신분은 쓰신 원서 다 붙길 기원하구
올해 수험생활 하시는분은 열심히하셔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목동 시대 단과 0
이동준쌤 목동 시대 단과 공통반 마감이던데 라이브반이나 어떻게 들을 방법 없을까요?...
-
천잰데?
-
깨고 싶지 않은데 7시만 돼면 눈이 떠지는 이 기묘한 시츄에이션…
-
나지금지하철 2
학교 일등으로 가겠구나
-
잠이안옴
-
응떡 마렵네 0
이따 먹을까
-
얼리버드 취침 4
-
당황스럽네 뭐지 진짜 둘다 1 못받은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런가
-
크아아아!!! 얼버기 11
오늘? 2시에 자는 사소한 이슈로 인해 기상이 쉽지 않았네요... (저는...
-
시대 겨울 단과 1
시대 단과 처음 갈 예정입니다. 미적 개념을 듣고 싶은데 어떤 선생님이 좋을까요?
-
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
얼버기 3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
김민재 골이라니 4
ㅇㄱㅈㅉㅇㅇ?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
인듯... 외모관리 중요한듯.
-
선결론) 물2 24.77, 47, 99, 69~70 화2 23.80, 44,...
-
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
77ㅓ억 간만에 대승이구나
-
얼버기 1
진짜 이른 기상이다 수도병원 가야해 피곤s
-
다 맞게써도 답안이 교수님 맘에 안들면 합격 못한다는거 진짠가여!?ㅠㅠ
-
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ㄱ ㄱㄱㄱㄱㄱ
-
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
아짜증남 0
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
챔스보자
-
섹스
-
95 100 100 100을 성적표 오류라고 100 100 100 100으로 속임
-
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
전대 정시 0
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
전 260-280 사이
-
졸리다 2
바바
-
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
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얼버기 4
-
씹덕만 들어와줘 22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고뱃은 설캠으로 따려고 안받음 그래야 합격 실감이 나지 않겠음?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MBTI 인증 0
NOW BEFORE INFJ에서 ENFP로 변화
-
너도 내 맘 안다면 ?
-
심심하다 2
배고프다
-
뭔가 전부 50:50 느낌임 중립적인 사람 ㄷㄷ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여!
감사합니다..^^
이용할 기회가 생기면 이용할게요!
시중에 모의고사나 EBS도 저렇게 안만들고 가격도 파격적이지 않은데 정말 감사해요 ㅠㅠ
ㅠㅠ 지금은 수요가 적은 시기일텐데 .. 아쉽네요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좋은 반응 다들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소문듣고 받아가요^^ 좋은 문제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