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질환 본인부담금 대폭 늘려야할듯
배탈, 감기와 같은 초경증질환도
죄다 전문의 진료받는건 저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봐요.
감기만해도 무려 매년 진료비 “4조원”,
건보재정은 “3조원”이나 들어가거든요ㅋㅋ
제가 약대생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초경증질환의 경우에는
병원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엄청 올려서
약국의 일반의약품을 적극활용하게끔 유도하는게
보험재정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절감한 건보료를 바이탈과의 수가로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은... 실제로 해외에서는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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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다들 병원 가는거에 익숙해서,,
우리나라 의료접근성이 뭔가 좀 기형적임
동의해요
대학병원 외래도 맘대로 가는 나라도 대한민국 밖에 없는 듯..
그거 개원의들이 반대해요
밥그릇이긴하죠
굳이
굳이가 아님 해야하는데 정치권에서 국민들투표때매 못하는거
경증 본인부담 비율 높이면 약국많이 올듯
거기에 일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화해야함 미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