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시 댓글 대회 5명 시상 (1등 나이키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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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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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 공룡이다 2
크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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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 주차장에 컨테이너박스 놓고 수업 단국대 - 간호대 건물에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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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신기하네 0
윗집에선 눈오고 아랫집에선 비오고 여기는 햇빛 쨍쨍이고
신발 사이즈가...
여자는 못 신나요?
새거니까 받으시면 교환하셔도 될꺼에요~~~ 나이키 코리아 정품입니다!
그런데 포스는 여자사이즈가 이번년도에 안풀렸더라구요 ㅠㅠ 260과 270만 구했습니다!
크아아아!!!!
루피는 해적왕이 될남자다!!!!
비아그라 따위 필요없어!!!
댓글달지마세요 문제되면 지우갰음
훗
추천수보단 사장님 의견으로 갈릴텐데 사장님 취향을 꿰뚫는 자가 저걸 얻어가겠네요.
추천수보단 사장님 의견으로 갈릴텐데 사장님 취향을 꿰뚫는 자가 저걸 얻어가겠네요.
추천이 더 강할수도 있어요~~ ^^
크
루
비 누나가 이세상에서 제일 이쁨!!
크: 크아~나이키 신발왔다
루: 루루랄라 신고 나가야지~
비: 비오네
크: 크아~나이키 신발왔다
루: 루루랄라 신고 나가야지~
비: 비오네
크: 크아~나이키 신발왔다
루: 루루랄라 신고 나가야지~
비: 비오네
크 : 크루비는 언젠가 대성할 것이다.
루 : 루비처럼 반짝이는 메가스토어로 발전해
비 : 비싼 물건도 싸게 파는 쇼핑몰이 될 것이다.
손에 손금이 사라지겠네요 아부아부
크아~~감동 ㅋㅋㅋ 배잡고 웃다가 눈가 주름생길정도..
더 늙으면 안돼요 아줌...
아 270이상 없나요 ㅠㅠ
300은 넘어야되는데 형 줘야할듯요ㅠ
네.. ( 아이크림 투척)
크~ 치킨이 최고야
루룰루~ 치킨이 최고야
비 오는날엔 치킨이 최고야
치킨 만세
크로스백을 매고 나간 나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루이비통 크로스백이라 그런지 사람들 시선이 따갑다
비슷한 값이면 크루비!
아니야 이게아니야
크지는않지만
루군가 알아주는사람이있다면 언젠간
비상할것이다.
크 (크줌마님..)
루 (누차하게 나마)
비 (비벼보겟습니다아아앗!)
그래 괜찮아?
수갑은 차봤고?
수갑은 갑자기 왜 나오는거죠
비비자하시길래....
(자연스럽게 음마를 쓰며)
크 크루비 꽁짜로 줘도
루 루이비똥 쓸거야~
비 비싼게 최고!
안줄꺼야 ~ ㅠㅠ
크.나큰 열등감으로 인생이 피폐해질때. 루.게릭환자 호킹박사를 떠올려보자. 비.정상적인 삶은 몸에서 비롯되는것이 아님을
크 크루비는
루 누추한지 사람들이 많이 안산다
비 비통하다.
우리 누추하지 않아욧! >_<
크루비 비오는 날 우비보다 주름이 안진 새옷같아
루저 같은 애들이 입어도막 구렸다고 생각한 걸 다바꿔놔
'비틀즈' 처럼 취향을 이식 지식이 우선이던 오르비를 다흐려놔
@@@@@@@@@@@@@@@@@@@@@@@@@@ 나이티포스 주세요! !!
크고 아름답다...
루돌프의 그것.... 역시 반추류와 영장류의 차이란...
비x그라 삐라가 눈에 보인다... 급히 주머니에 챙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오르비보면서 처음으로 입꼬리올라감
저도 참여 가능한가요...?
참여 가능하지요~~
나이키 포스 로우에요 or 미드에요????
미드에요!
크 루비 옷을 주문 했더니, 맞는게 없어서
루 저가 되어 버렸다 ㅠ.ㅠ 동시에 내 돈도 루팡!
비 만 학생애게도 자애로운 손길을...
크
루 비님이 주는옷도 못입는
비 비참한인생
크림같이 달콤한 가격
루비같이 빛나는 A.C.C
비너스같이 예쁜 옷
크루비!
사람들은 나를 크줌마 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나는 아줌마 였다.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아줌마를 보는 것 하나만 옳았다. 그 밖의 것들은 하나도 옳지 않았다.
크줌마, 비둘기, 컨텐츠, 저지, 그리고 개발자관리자를 포함한 다섯 식구의 모든 것을 걸고 그들이 옳지 않다는 것을 언제나 말할 수 있다.
내가 말했다. 나는 조각마루 끝에 앉아 옷을 팔고 있었다.
"그게 뭐냐?"
소버먼트와 언더에어 에요."
"기어코 왔구나!"
비둘기가 말했다.
"그러니까 가입을 하라는 거지? 우리가 꼭 받아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이제 나온 셈이구나!"
나는 오르비를 내려다보았다. 회원 가입서를 천천히 읽었다.
컨텐츠 관리자는 끝에 앉아 말이 없었다. 벽돌 공장의 높은 굴뚝 그림자가 시멘트 담에서 꺾어지며 좁은 마당을 덮었다.
동네 사람들이 골목으로 나와 뭐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저지는 그들 사이를 비집고 나와 방죽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
나는 크루비로 갔다. 오르비 주민들이 잔뜩 몰려들어 자기의 의견들을 큰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들을 사람은 두셋밖에 안 되는데, 수십 명이 거의 동시에 떠들어 대고 있었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떠든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다.
나는 바깥 게시판에 적혀 있는 광고문을 읽었다. 거기에는 오르비 회원 절차와 우리가 살수있는 옷의 액수 등이 적혀 있었다. . 회원 들과 누리꾼들이 한데 뒤엉켜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 했다.
비둘기는 모니터에 놓인 광고를 말없이 들여다보았다. 컨텐츠 관리자가 이번에는 비둘기의 손을 잡아끌었다.
" 난 딴데가서 옷사고 싶지않아 크루비가 좋을거 같아."
- 크줌마가 쏘아올린 할인쿠폰 권
결론: 아줌마
크: 크거나
루: 루저거나
비: 비싼옷입고 돈많으면 장땡임
크 크루비 들어가봤니?
루 루비처럼 빛나는 크줌마가
비 비싼 옷도 싸게 판단다
(아부가 절대로 아.. 아닙네다)
크라운 잭팟같이 화끈하게 터지는
루즈핏이든 타이트핏이든 뭐든 말만 하면 생겨나는
비참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곳-이곳이 크루비
크로뮴!!!
루비듐!!!
비듐!!!!
크 크리스마스를 루 누(루)구랑 보내지? 비 비나와라ㅡㅡ
크
크루비 봤냐?? 대박! 랜덤박스 이벤트 한대!!! 내가 그동안 인터넷 쇼핑을 즐겨했어도 이렇게 싸고 이벤트 최고인 쇼핑몰은 처음이였는데..! 이번에도 엄청 기대가 된당
루
루라질... ㅡㅡ 나 혼자 몇개 사서 꿀빨려 했더니만.. 야! 이거 딴 애들한테는 말하지마라~ 우리만의 비밀이다!!
비
비밀~~
크기가, 사이트 규모가 다가아니란걸 품질로서 보여준 곳
루저들을 위너로 만들어준 그 곳
비상하라! 가치를 증명받을 때가왔다!
+
아프게 콕콕찌르는 장난에도
줌(?)비된걸 가져와 우리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마성의 크줌마도 파이팅!
아 음성지원...
크루비! 오! 용돈을 바칠게요 오
크루비! 오! 제발 내게 주세요 오
크루비! 오! 세일을, 좀 더 많이 많이
속삭여, 너의 재고 수량
-샤이니 줄리엣 후렴구
크게 될 회사입니다
루이비통? 가볍게 제칠거겟죠
비밀인데... 안알랴줌
크루비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내어
루이 14세 처럼 태양같은 빛이 나더라도
비참한 삼수생 신세
크기가 어떻든 여기로 오세요!! 엄청난 이벤트!!!
루머가 아니며 유머처럼 웃게 될거에요^^
비싼 옷들을 엄청난 싼 가격에 세일하기 때문~~
크. 크룡닮은 크줌마
루. 루이사하 닮은 나 그리고 그사이
비. 비둘기관리자 999999999
크줌마께서 루이사하를 모르실 것 같다 ...
크루비 모르는 오르비언은
루저
비상하라 크루비
크루비에선 내 월급이
루팡당하고
비루해진 지갑은 홀로 남아 내 눈을 적시네
크 리티컬 포인트를 푸는 한석원
루 니와 함께 가발을 맞췄는데
비 가와서 다시 빡빡이가 됐다
크루비(운수 좋은날)
김첨지의 표정이 오늘 따라 좋지않다.
전날 비둘기 관리자가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오랜만에 꼬끼오 기름칠을 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오늘따라 인력거를 끌고 나가지 말라던, 그의 아내가 생각난다.
"여보 올때 크루비에서 티샤쓰 하나 골라와요. " 나지막히 아내가 속삭였다.
"시1부럴 ..크루비?? 거 비싼거 아니여?? 티샤쓰 하나면 인력거일이 얼만디..."
그도그럴것이 첨지는 옷이라곤 지5단5, 유니클로렐라 밖에 모르는
사시사철 흰티, 검은티, 회색티로 연명하는 nC1 의 사나이인것이다.
그는 살아날것 같지만 살아나지 않는 베가 스마트폰으로 크루비를 접속했다.
오르비에선 여진히 허준VS 알렌
과거시험 제 54회차 중광시 이정도면 성균관 초시 가능?? 등의 글 들이 올라왔다.
그는 츤데레중에 츤데레, 딱히.. 아내를 사랑하는건 아냐 하는 표정으로 이리저리 둘러봤다.
크 리티컬 포인트
루 비처럼 몽롱하게 빛나는 한석원의 정수리
비 비고 싶다
아 수학관련이면 장원
크: 크루비! 나같은
루: 루저가 위너로 변신할수있는
비: 비밀중의 비밀!
크(K)ICE와 2년간 밀당중 난 지칠때로 지쳤지 더이상
루저가 아냐 오늘은 내가 MINO 니케로 보답받지 어서 보내 내 사이즈는 270
비밀번호는 1112 내 수능날짜 수능등급과 일치하지
크: 크림슨 발록에게 죽던 어린 시절...나중엔 잡을 수 있겠지?
루: 루시안에게 영혼까지 털리던 고딩 시절...나중엔 털 수 있겠지?
비: 비(B)형 수학 앞에 무릎 꿇은 지금...나중엔 풀 수 있겠지?
아니, 나중은 없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나중은 없었고 지금만이 있었을 뿐...지금 열심히 하자
크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즐겨하던 나는 쓰고도 달콤한 소주를 즐기면서 인생의
루 루저가 되었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공부하여 내 인생이
비 비상 하는데 필요한 도약질을 도와줄 나이키포스가 필요하다
크 크크크크크크 삼행시 수준들하고는 ㅉㅉ
루 루루라랄라랄 이건 딱봐도 내가일등이다
비 비밀이지만 왜냐면 내가 크루비 사장님 아들이거든 아디오스
갖고싶다 요즘매일 슬리퍼신고다녀서 발에 물집잡혔는뎅
크크크크크큭...
루루룰루루루룰루
비타오백마시쪙
크 크리스탈처럼
루 루비처럼
비 비잋나는 크루비
크 크... 크줌마 나랑 딜할래요?
루 루이비똥이랑 쪼~기 위에 고거 나이키뭐시기랑 등가교환 ㅇㅋ?
비 비싼밥쳐먹고 나 뭐라는거지? 등가가 아니었지; 제가 손재주가 좋아요! 컬러점토로
elaborate하게 빚어다 보내면 안ㅇㅋ?
크윽.. 신발 하나에 무
루플 꿇다니.. 기라면 빌
비일 기겠습니다.^-^
크 크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나갈지도 막막해하던 내가
루 루저 같았던 내가 어느날
비 비주얼이 폭발했다. 비결이 뭐냐구? 크루비에 물어봐 ^^
크: 크고 유명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결코
루: 누추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많은 크루비를 저렴하게 이용해보세요. 다른 곳과
비: 비슷한 듯 하지만 어딘가 다른 특별한 크루비입니다.
크 : 크리티컬 감마 테크닉 아 지겹다 시험 빨리ㅡ 118일이나 남았 너무 힘들어서 멘탈놈에헿
루 : 루마니아 난민 마냥 아주 미쳐 날뛰고 있어욜 엘렐ㄹ레 엘리뇨~엘리니아~
비 : 비 맞은 강아지처럼 왈왈 짖고 있지ㄹ랄이십ㄴ비까 아이고
크 크레용팝 같이 귀엽고
루 루이비똥 같이 고급지지만
비 비싸진않다!
내가크루브에서쇼핑하는이유!
크 루비 제품을
루 (누)구에게나 입히고 신겨도
비 싸보이는 특별함
크: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녁..
루:루비처럼 빛나던 그녀의눈에서
비:비가내린다. 마치 크루비제품 가격처
럼 하염없이 내린다..
크:크
루:루
비:비
배기범 티셔츠 당첨자의 필력을 보여드리죠
크:크고 싶었다.. 너무나도 크고싶었다..
루:루저는 180이하라던데 158.4인 나는
루저만도 못한가봐, 깔창의 한계를
느끼며 비탄에 잠겨있을 때
비:비로소 나, 유대종은 발견했다 키가
커보이는 옷들!! 바로 크루비를!!
(feat유대종)
(2탄송)
크고 싶나? 정말로?
루저를 벗어나고 싶나? 진짜로?
비로소 벗어나라. 크루비를 신고 입고 걸치고 맛보면서.
크크크킄
루루랄라
비힝비히잉
크리스탈은 예쁘다
루나도 예쁘다
비관적으로 살면 안된다. 크루비와 함께라면 나도 예쁘다
크 : 크줌마를 처음보고
루 : 루주라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비 : 비밀로 간직해야겠다..
부글부글
크 리스마스 삼일전인 12월 22일 오후 2시 입대합니다 벌써주터 눈물이 주
루 륵 흐릅니다... 크줌마를
비 롯한 오르비 회원분들 건강히 지내고 계세요! 나라는 제가 지키고 잇겟습니다.
크으으
루시오
비켜 말포이
크 크루비를통해
루 누구나멋지고예뻐질수있다
비 비밀은www.crewbi.com.에있다
크 크줌마..
루 루(누)나라고 불러두 되여???
비 비가와도 눈이와도 항상 사랑할게 누나
힙합노래가사한번적어봣습니당 ㅎㅎ
would you be my 크루비
verse1)
내 앞에 걸어 갔던 너 의 아름다운 뒤태
내 심장을 걸어 마치 너는 아프로디테
늘 말하곤했지 너의 곁에 있고 싶어
표현하곤 했지 좋아하는 티를
그래서 맞췄지 커플티를
하지만 틀렸지 디자인은
노랑색 티셔츠 like 럼블비
초록색 하의는 패션 하위
1프로만 입겠다며 넌이만
떠나갔지 난쇼핑몰을 뒤지며 눈물만
hook)
would you be my couple이 다시 couple이 되줄순없니
우리 둘만의 crew be fore my couple tee 내가 미안해
would you be my couple이 다시 couple이 되줄순없니
우리 둘만의 크루비 our new couple tee 돌아와주겠니
verse2)
그 순간 딱 찾은거야 너가 좋아하던 스타일
그 순간 딱 기억난거야 옷못입는다고 날 타일
렀던 그 홍대거리의 니가 맘에 든다던 그 옷이
이런 기횐 없어 놓치면 absurd
널 다시 붙잡을 기회
oh 크루비 I wanna be your group이
I will not buy tee like 럼블비
너에게 이쁜 것 잎혀주고파 my lovely
hook)
would you be my couple이 다시 couple이 되줄순없니
우리 둘만의 crew be fore my couple tee 내가 미안해
would you be my couple이 다시 couple이 되줄순없니
우리 둘만의 크루비 our new couple tee 돌아와주겠니
bridge)
Oh 떨리는 내마음 지금은 1시 5분전
과연 내마음 받아줬을까
Oh 떨리는 내마음 지금은 1시 2분전
과연 날위해 입어줬을까
난 믿어 크루비~~
would you be my honey my honey 고마워돌아와줘서
우리둘만의 crew b efore my couple tee 이젠 실수안할께
would you be my honey my honey 이쁜옷만입어넌
우리둘만의 크루비 our new couple tee 여기서만 입자
크루비든 오르비든 모두들
루저라서
비통한듯 공부나장사를 열심히한다
크: 크
루: 루
비: 비가 우리를 속이고 있다 1등 상품은 나이티!!! 포스다
-크림빵
크림빵에는 여러가지 삶의 애환이 담겨져있다. 힘듬을 겪어보지 않은자들은 모를 바로 그 '애환'.
누(루)군가는 그것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비오는날의 눅눅한 크림빵의 모습을. 생기를 잃고 약하게 현실에 타협하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그 순간의 크림빵을.
비가 오면 어떠랴. 약해질때도 있을것이다. 삶이란 그런것이니까. 적어도 나에겐 마음속 그 크림이라도 남아있다. 아니, 잃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비가 오더라도.
크루비 오르비를 등에 업고
루이비통급의 옷가지들로 수험생들을 현혹하는
비비큐짱!
크 크리티컬포인트 105쪽 27번문제
루 루트4의 값은
비 b의 미정계수 값이다
크 크줌마님은
루 루루
비 비데 쓰시나요?
비대사랑 ♡
;;
크 크루비야 크루비야
루 누추한 오르비언들의 옷들을
비 싸보이고 간지나게 바꿔주어랑 뿅
크 크게소리질러봐
루 루저새끼마냥
비 비아냥거리지말고 와썹
크레파스 18색까알
루져들이 외치는 18색까알
비위상하는 루져가 소리질러 18색까알
크 림보다 부드럽고
루 비처럼 귀한 제품들을 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비 타민보다 알찬 비단으로 가득한 10대20대 쇼핑몰, 크루비로 오세요!
크와아아앙!!!!!!!왕왕!!!!
루루공주-☆쿠쿡...
비약삐약!!!삐약삐약!!!빼애애애앵!!!!
ㅋㅋㅋ
크리스탈처럼 빛나는 크리스마스에
루돌프를타고 산타가 선물을 들고왔네 무엇인지 궁금해서 열어보니
비단같은 부드러운 소재만든 크루비옷들이 들어있어 기분이 좋았다.
크리링
루욱셈부르크
비내리는호남선
크크크크크
누런 너의 엉덩이
비누 좀 주워줄래?
ㅋㅋㅋㅋ
크루비
누님 인기많은
비결이 무엇인가요? 흐흐
선물잔치요 ~
크루비를 애용하자♥
누구보다 싸게 살수있으니깐!
비싸게사라 너는ㅋ 나는 크루비에서 살꺼양!
크루비 : 시 + 삼행시 + 랩가사 >
크루비 존재감 오르비에 오리발 달아
루피의 팔처럼 유연하게 하늘을 나네
비문학 지문보다 건조한 오르비 판에
크레용 무지개색 색깔을 입히고 있네
루테늄 반짝이는 이벤트 시행될 동안
비오는 모의고사 점수는 잠시만 잊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둔 어린이 동심
루비목걸이 갖고픈 흔한 사모님 욕심
비빔밥재료 섞이듯 대접 한곳에 섞여
크루즈미쓸 엔진이 되어 댓글창 폭격
루터의종교 개혁이 주는 신선한 충격
비루한댓글 가운데 나의 멘트는 품격
크레용팝 빠빠빠 같은 결말을 시작해
루트십일 제곱한 한국 빼빼로 데이에
비누향기 여자가 주는 빼빼로 한조각
크줌마의 이벤트 후한 인심과 오버랩
루나달력 보름달 오는 밤하늘 빛처럼
비옥하게 오르비 판에 생명력 불게해
크루비의 사장님 마음에 들기를 바래
루비보다 소중한 이벤트 마련해 주신
비옥가봉 크루비 크루께 감사히 절해
Prod. by
신발 하나로 재수생활 연명중인 중생
P.S.
자비를 베푸소서
소오름
ㅋㅋ 악 ㅋㅌ
ㅋㅋㅋ대박
레알 1등감이다
신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저 뒤에거에 안 뽑히면 운다고 썼는데 이건 안 뽑히면 제가 대성통곡할게여
크:루비가 이벤트를하네 그럼 상품좋아보이니까 그대
루: 지원해야지 집에신발2개밖에없는데 엄마한텐
비:밀로하고 간지나는신발좀가지고싶네 자 그럼 이제 그 신발을 넘겨
크로뮴산에
루비듐 섞어서
비벼먹으면 밥한그릇 뚝딱!
크: 크레용팝이 점핑하던 고3시절의나에게
루: 루소는말햇다
비: 비록 니가 n수를하더라도남는건있다고 (가장 장수한 사람이란 가장 많은 세월을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가장 뜻깊은 인생을 체험한 사람이다 by 루소)
ㅠㅠㅠㅠ 진짜 n수중입니다ㅜㅜ 화이팅!
크 기는 중요하지 않다.
누 군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비 할 데가 없는 것이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
누구든지..괜찮다면...
비누 좀 주워 주겠어?
크리스마스엔 꼭
루돌프와 산타할아버지에게
비싸지도않고 질도좋은 크루비 옷을 받고싶다.
크: 크줌마 오셨습니까???
루: 누나가 제일 인기가 많으시다면서요????
비: (그) 비결 좀 알려 주이소......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더....
크~~~~
루루
비데 개꿀 비데는루루비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하던 소년은 자라서 메이플스토리를 접하게되고
.루.디브리엄에 도착했을때의 둥둥둥두두둥 두두두두둥둥~하던 bgm과 설렘을 아직 잊지못한다.
.비.록 지금은 수험생이지만 그때의 설렘은.......
아.직도 나를 움직이게한다 그건
줌.ㅓ 니속 몰래 숨겨왔던 나의 작은꿈
마.지막까지 놓지못한 나의 작은미련
크)Creative Idea goes through
루)Lucid explanation to
비)Become a General Knowledge
(창의적인 생각은 명쾌한 설명을 거쳐서 일반적인 지식이 된다.)
-Hoping
크루비 홍보댓글
크 : 크루비 들어봤어? 크루비??? 아 ...... 레비쿠루비 감독말하는거야??
루: (루)누나가 들으면 섭섭해 하겠어. 크루비를 모르면 간첩이다!!! 크루
비:비는 대박할인 쇼핑몰하는데라고 우리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런칭하는곳이야... 거기가서 회원가입하고 맘껏 옷사자!!
크 거알아?모르면
루 저..그게뭐냐면 바로
비 로바로 크루비
크로캅 하이킥을 날려 뒷목에
루저가 된 시합상대 목을끊는
비운의 크루비 아줌마 체킷
크라운상 처럼 부드러운 속내
루비처럼 아름다운 생각 고뇌
비운의 여자 아줌마 우리를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같은 선물을 한
루소에 성선설처럼 당신의 마음에
비교할수없내 어떤 관리자하고도
크리링 마빡처럼 빛나는 나의 라임
루저가될 여기에 댓글단 녀석들
비문학 지문보다 더지루한 댓글
크롬을 설치해 윈도우에 어색한
루저들의 항연 내가 쓰면 달라
비염처럼 니숨을조여 올테니깐
크길 바란다면 나한테 보내 선물
루머에 시달려왔잖아 신물 나지
비속어를 들어오며 여기서 글을썻었던
아줌마 응원합니다
선물주시면 라임입혀서 녹음해서 올려드릴게요
나도 신발말고 이등이나삼등 갖고싶다 발사이즈 260~270다 되는뎅 흐규흐규
우왕 잘썻다 추천추천 ㅎㅎ
삼행시가 아니고 18행시인듯..
이거 안 뽑히면 제가 울게요..
드디어 그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내 나이는 23살.
대학교에 가서 1년 동안
나와 함께한 것은
술 그리고 CC 2번 몇번의 농활.
그리고 MT. 축제. 페스티발의 연속.
신입생은 놀기만 하면 되는 것인줄 알았다.
나와 친구들 전부 다 놀았고,
우리 다 같이 놀기에 나는 무서울 것이 없었다.
시험은 안 보러가도, 뒷풀이는 가던 나였다.
그러나 MT 가서 공개된 성적, 나는 꼴찌를 찍었다.
친구들은 나랑 놀고 집 가서 과제를 열심히 했었던 것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나는 20살이고, 무서울 것이 없었다. 계속 놀았다.
그리고 군대를 갔고, 전역을 하니 23살이 되었다.
나는 20살이었는데. 왜 지금은 23살이지?
군대에서 공부하다가 어느 날 깨달았다.
한국사 공부를 하다가, 나는 양반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안전벨트 안맸을 때, 경찰 보면 무서워하는..
옛날로 치면 포졸을 보고 무서워하는 개똥이에 불과했다.
그래서 사헌부에 들어가고 싶어 수능을 다시 준비했다.
준비는 다 됐고, 이제 오늘 푹 자고 내일 일어나면 된다.
자자.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지금이 몇시지?
8시?
뭐지?
왜 알람을 못들었지?..?
안돼.. 이럴 순 없어.
난 다음 해 교육과정도 모른단 말이야..
뛰자!
뛰면 시험은 볼 수 있을거야.
나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
내가 2015년 수능 준비하면서 거진 1년을 함께 보냈던 신발...
신발아 힘을 내!
이때 고사장은 400m 앞에 있고 정문이 닫히려고 했다.
내가 이때를 당해 23년 평생의 기력을 다해 호통을 지르니,
내 신발도 평생의 용맹을 다 부리고
변화 좋은 컴퓨터 사인펜도 삼십삼천(三十三天)에 어린 조화를 다 부리었다.
신발이 닿는 곳에 강산도 무너지고 하해도 뒤엎어지는 듯하니,
귀신인들 아니 울며 혼백인들 아니 울겠는가?
네 이놈!
고사장 문아!
우리 정문 닫지 말고
내 컴퓨터 싸인펜을 받아라 !
그러나 그 순간 나와 수험생활을 함께 보냈던 신발이 운명을 다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주위엔 나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만이 내게 닿았다.
난 내년 교육과정을 전혀 모르오.
또 나는 이제 이 수능이란 과거에 낙방하여 24이오.
내 1년이 이렇게 가버렸구려.
이를 어찌해야 한단 말이오?
만약 신발만.. 신발만 7월 즈음에 한번 바꿔 신었더라면..
내 1년이, 아니 내 23년이 이렇게 한 번에 무너지진 않았을 터인데..
이것이 꿈이었으면 좋으련만.
그 때 만약
“크루비”
에서 신발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면, 달라졌으련만..
그 때로 가고 싶다...
그렇게 나는 눈물을 흘리며 기절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눈을 뜨고 싶지도 않았지만, 몸이 뻐근해 일어나려고 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울렸던 내 알람...
아직 안 바꿔놨구나.
이제 수능도 끝났는데, 이제 이렇게 일찍 일어날 일 없겠지.
?!?!
D-117
!?!? D-117 이라고?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토요일이잖아!!!
하늘이 내 소원을 들어주셨구나...
기회를 한번 더 주셨어.
이제 “크루비”에서 이벤트로 하는 신발만 받는다면,
신발이 찢어져 수능을 못 보는 불참사가 일어나진 않겠지.
크"아가씨" (아줌마X) 께 비나이다.
신발이 찢어져서 수능을 못 보는 불상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Fin-
점점갈수록 경쟁률이쌔진다 룰은 삼행시인데
리그오브레전드처럼 어디서 이런 문학도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건가... 힘들다 신발받기
여러분의 글솜씨의 이마빡을 탁치고 갑니다 !! 누가뽑힐지 진짜 어려운문제
마감은 월요일 아침 10시 까지니까요 ~ 많이 도전해 주세요.
헉 설마 출근시간이 오전10이신거???
아닌데요~ 짐 출근 해 있는데요 크크크크
크 고있습니다 꿈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커가고 있습니다
루 비같은 보석도, 다이아몬드같은 보석도
우리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비 록 우리의 존재가 작은 돌맹이라 할지라도 안에서 자라고 있는 보석을 만들기위해서 오늘도 세상의 압력을 견디며 변성하고 있습니다.
재수생여러분들 화이팅 ㅠㅠ
물론 저는 지투하는 삼수생
크 줌마가 준 나이키슈즈를 신고
루 루룰룰루룰ㄹㄹ 집을나서는데
비 옴
이게 왜 웃기짘ㅋ
C:ome and get it, the best thing you can get with ur money
R:elax and get out, from the life of the whole stress and study
E:mergency to other shops, the revolution is ready
W:ith the great quality and reasonable price keep it steady
B:e a fashion killa, be a superstar in orbi
I:'ll tell you how to be, the answer is near, CREW BI
F:irst thing you should do is resistering CREWBI ID
O:h I made it. it's easier than chewing gum, ID
R:evolution is near, solution is here, CREWBI
E:ternal! never keep your head down, you'll last forever, CREWBI
V:ariety of shoes out there, but which one will get me out of slippers?
E:xactly AIRFORCE. now, JOOMMA is looking for my address
R:eady to get shoes, let me get it with 270mm please
한때 학생들의 소통의 장이었던 Orbi
그때의 그 모습이 아련해 내 손톱이
발에 닿기도 전에 소름이 과거의 그날이 나를 부르네
돌아보네 구름이 푸르렀던 기억 속 그날을
존재 않던 모바일앱 지금과는 달리 저속
하지만은 않던 그들 사이에 오가는 멋진 공방전
But 지금은 없지 서로 좁혀가는 타협점
나는 의사 이건 너희에게 던지는 찢겨진 처방전
쉼
많이 변화한 이곳 마치 번화가인 것처럼
들어서 크게 번창할 Crewbi why? I'll prove it!
첫째, 아직 얼마 안 된 장사치 마치 때묻지
않은 도화지 가질 수 있어 무한한 가치와 기대치
둘째, 크줌마의 열정으로 멈추지 않는 시장조사
추천 수를 놓치지 않는 그녀는 노련한 살모사 아직 끝나지 않은compliment
끝없이 이어지는 main events 말없이 퍼다 주는 great present
So I like present orbi with Crewbi
쉼
나이키 포스를 위해 써내려온 가사와
과거 회상 속에서 발견했네 반은 나사가
풀린 과거의 나 가뜩이나 비루한 내 인생사가
더욱 비참하게 느껴지는 즐거운 토요일의 밤
하지만 이제는 달라 누군가에게 기회를 달라
하지 않아 기회는 dollar와 같아 창출해내는 것
방출해 내 모든 노력과 인내력 끝내 잡아내
기회란 Quidditch like Harry Potter cause I'm a hard worker
http://youtu.be/NGOXo9rOa3E비트 25초부터 시작
중간에 장사치는 봐주세요 크줌마 ㅈㅅㅋㅋ
너무 비트가 안맞아서 여기다가는 못쓰겠어요 ㅎㅎ..
호흡을 짧게 잡았다 길게 잡았다 해서 그럴거예요
직접 맞춰 썼거든요ㅋㅋ
비트에 딱딱 맞게 쓰는 건 지루하길래ㅋㅋ
가사많이 써보시면 저렇게 쓰는거아닌거 알아요 4마디씩 맞춰서 쓰는게 정상이고 비트선택도 약간 뭐 사실 조언할입장은아니지만...ㅋㅋ 호흡을길게하는것도 비트마디마디안에 다 계산해서 쓰는거에요
가사 단어선택도 발음이 저렇게 붙어있음 삑사리나거든요 나중에 취미있으시면 배워보세요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화이팅
조언 감사해요ㅋㅋ
ㅠㅜ실력도없는데 조언해서 지송
아 없다뇨 확실히
활동하셨던 분인데
전 그냥 비트에 따라 내뱉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감사해요ㅋㅋ
크 크로아티아에는 울 수 없는 물소가 있다고 했다
루 누군가 울음을 훔친 것이다
비 비극은 여기서 시작한다
크리스마스엔...
루저처럼..
비참한 하루를 보낸다..하..
크 크구나
루 루즈핏
비 비칠라
크 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해본다 없다
루 자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해본다 없다
비 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