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타임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3747502
힘들어하고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석사쟁이들을 위해서
브라우니 선데를 만들었당
그리고 선물받은 모카포트로 라떼 만들어서 시음회(?)를 겸해서
만들어 줬는뎅, 눈치보느라 못나온 친구를 위해 배달도 해줬다.
학교 바로 앞에 사니 이런게 너무 좋구낭~~~~~~
생각보다 석사생활이 힘이 든다는 것을 많이 느낀 하루였기에
내 앞날에 대한 각오도 생기고 걱정도 생기고 친구들에 대한 연민도 생겼다!
결론은 맛이 있었고, 햄볶는다. 운동나가야지 ㅜㅜ 살쪘겠긩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 망할 오르비는 잠깐 안보면 메타를 못따라가겠어
-
백석=연예인 10
백석과 신성록이라는 배우 사진인데 백석은 연예인 해도 될 외모네요ㄷㄷ어맛;;
-
3대존잘이 윤동주,백석 그 다음 누구였죠?김유정이었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