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 진짜 귀여운게
제가 자길 좋아하는게 자기앞에 나타난게 신기하대요.
내성적이고 소심한편이라 누가 자길 이렇게 좋아해줄줄 몰랐다며
본인이 얼마나 매력있고 멋있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긴한데
계속 몰랐으면 나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새벽 뻘글인데
이 마음 어디에 적고 싶어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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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시철 0
하지만 정시파이터들에게 수시 6장은 보이지 않고 다가오는 D-100과 9모의 벽이..
감사합니다 ㅠㅠ
왜 감사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3.gif)
기만내 짝남이였음 좋게따
저도 짝사랑하다가 성공한거에요! 님도 용기 내보세요.
좋겠다
헤 좋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