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출판사 모의고사 저자 모집 안내
타 출판사에서 모의고사를 적어도 2년 연속으로 출판하던 저자가 오르비북스를 통해 모의고사를 출판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을 드립니다.
- 종이책 출판물에 대해 11~17%의 인세율, 전자책 출판물에 대해 50~60%의 인세율 적용
- 특히, 오르비 서점인 아톰에서 판매되는 부수에 대해서는 단 1부만 판매되어도 순매출의 15% 이상의 인세를 지급 (일부 저자의 경우 아톰에서의 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 부수의 절반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 300만원의 연구검토비 지급 (연구검토비는 인세와는 별도이며, 처분 권한은 전액 저자에게 존재)
- 대치동 학원에 모의고사 교재 공급. 이때 공급되는 부수에 대해서도 아톰에서 판매되는 것과 같은 매우 높은 인세율 적용.
- 2년 11개월 이하의 계약 기간
- 계약 기간 중 시가 최소 1,000만원의 오르비 배너 광고 집행, 판매 부수 증가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배너 광고 집행 보장
- 강남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과 별도 광고 계약에 따라 모의고사 우대 진열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지 않는 추가적인 혜택도 있습니다.
이상의 혜택과 계약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r@move.is 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NDA(non disclosure agreement)에 따라 계약 여부, 저자 문의와 관련된 사항은 계약이 체결되었든지, 되지 않았든지 간에 철저하게 비밀 보장해 드립니다.
이 혜택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인 것으로, 당분간 유지되지만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으나,
계약 시점에 따라 혜택이 적용되므로, 미래 시점의 계약을 지금 하더라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2019년 12월에 체결된, 2021년 ~ 2023년 기간 동안의 출판 계약의 경우에도 이상의 혜택은 적용됩니다.
아울러 기존 오르비북스 저자의 출판 계약이 무사히 만료되어 연장 계약을 할 경우 이 이상의 혜택을 드릴 예정이며, 이에 대해서도 별도로 안내하겠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출판업계에 데뷔하는 저자들에게도 베스트셀러 작가 이상의 파격적인 대우를 해드릴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작가"가 전업 직업이 될 수 있는 세상, 지적 재산이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역시 이어지는 공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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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정소송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원고인 우리들의 항소가 기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