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ebs 풀면서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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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수특 - 기억도 안나지만 별로 좋지 않았음
비문학 - 괜찮았음 전체 문제수에 비해 심히 이상한 문제 별로없음
운문 - hellfire
산문 - 별로 좋지 않았음.. 그래도 운문보단 좋음 작년 산문부분은 상당히 좋았는데
300제 - 딱히 트집잡을건 없음
수완 - 괜찮음 다풀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책들중에는 가장 괜찮음
수리
수특 - 병맛 난이도 ... 가뭄에 콩나듯이 좋은 문제있음
수완 - 가뭄에 콩나듯이 좋은 문제 있음(다만 실전편 모의고사는 신경써서 만듬)
외국어
수특 뭐 적당히 어렵고 좋음
인수1 제일 쉬움
인수2 수특과 비슷함
330제 수특과 비슷함
수완 지문이 나쁜건 하나도 없는데 좋은걸 뽑으라니 고민됨
외국어 난이도는
인수1<<<수완≒수특≒인수2≤330제(이건 문제수 때문에 환각현상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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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궈 수특보다 수완이 살짝 더 어렵던데;;ㅎㅎ
초반부에만 그렇더라구요 빈칸 몇문제 빼면 순서 이런대는 뒤로갈수록 쉬워짐
hellfireㅋㅋㅋㅋ 책 구매 하지 말까요?ㅠ
ㄴㄴ 그래도 보긴 보세요 다만 전 틀리는거에 신경쓰지 않고 술술 넘어갑니다. 작품해석 위주로
구매는 하시는게 ㅋㅋㅋ 새벽에 라면먹기 좋다잖아요 다른 분들이 ㅋㅋㅋ
와 저걸 다 푸셨어요??
수완은 좀 남음요
인강이나 다른 것도 하시면서 저거 다 하신거?? ㅠㅠ 저는 왜케 많이 남았죠...ㅠㅠㅠ
수완 많이 남았어요 ㅡㅡ;; ebs만 풀었으면 예전에 다 풀엇을듯
전 문제풀고 답지보고 막 넘어가는데도 인수막바진데 ㅠㅠ 산문문학은 아직 답지도 안보고 풀기만.....휴 ㅠㅠ
님 반수생?
반수는 아닌데 왜 글쳐.. 4월중반이후로 시작했는데...
듄은 푸는건 그렇다 쳐도
분석하고 단어정리하고 그게 빡침
외국어;
그쳐 저도 푸는거만 하고싶음 ;; 외궈는 분석할수록 산으로 가는 느낌
정신차리고 다시 전체를 보지 않으면 끝없는 블랙홀임
ㅅㅂ 진짜 단어가 쓰레기 아님?
제 어휘력이 많이 약한가..
가려외우세요 거의 알아야 하긴하는ㄷ분위기 심경 어휘는 애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