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영어 하위권을 탈출해 영어를 극복하기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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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0
행복이주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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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도 오류내더니 7덮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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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수요일에 야무지게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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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알아보려하는데 브릿지는 아직 한 10회 남짓한 거 같은데 써킷은 엄청 많나요?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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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낵 총리는 후임으로 차기 총리가 될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에 대해서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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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일 아침에 머리 감고 밤에 샤워하는데 물리 5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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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4
소고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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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기다려 2
니곁에 설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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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당장 9
양념치킨싸이버거와 달콤초코볼을 재출시해라 맘터 가면 저렇게 두 개 먹었는데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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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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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칠 때 양옆에 부피크고 숨소리 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른 과목보다 더 현장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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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즘 수학은 작수부터 시작해서 난도 미적분 >> 공통 인게 대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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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5회 오는거 맞아요??? 시키면 일주일 내로 오는간가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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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질문 ㅜㅜ 0
지방 사는 현역이인데 라이브만 듣고 현강 대기 따로 안 해놨다가 서바때는 현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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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을 소유할 권리가 롤스와 노직에서 모두 불가침적 권리는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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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는 사람들 특징이 냄새날 거 같다, 진짜들만 있다 등 이런 얘기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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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난 현역 정시러고 12월에 사고나서 척추 바사삭, 4월까지 공부를 제대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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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난 물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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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뉴런 0
수1,2 내신용으로 뉴런 유용했는데 미적도 개념 알면 뉴런 들어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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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더프 개망했는데 그런 건 전혀 의미없다고 괜찮다고 힘내라 해주심..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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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70점이면 만족해야하나요 좀 덜 졸리기만 했어도..평소에 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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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수학 짬밥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은 대성에서 누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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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k의 값에 관계가 없이 이 개념을 잘 몰라서 못풀었고 12번 a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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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거 패드에 내려받으면 딴 기기로 안받아짐? 장난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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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완 14
목표로 두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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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내주실 수 있으신 착한 분 계실까요.. 번개장터에서 문제지를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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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병신찐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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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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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할때는 뭐 시험 끝나면 몇일정도 놀고 그랬는데 정시돌리니까 사실상 시험기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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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던데... 고백공격 해서 멘탈공격 해야하나 받아주면 연애 실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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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힘들다 화작2개나틀림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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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버전이랑 스튜디오 버전 중에 뭐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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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건데도 보자마자 왤케 살쪘냐고함 체감도르가아니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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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극은 되네 요즘 안 그래도 공부 잘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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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 // 황용일(드랍) 김현우 최지욱 // 박종민(드랍하고 자료만)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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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슴 14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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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파일이 왜 업로드가 안되냐;; ebs 언어 문제만 모아둔 pdf 올리려는데 안올라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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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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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질받 5
보스잡고와서 대답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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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주정도 한것 같은데 앉아있는게 쉽지 않네요 오전에 운동하고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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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세젤쉬 워크북 끝냄 오늘 학교에서 진로특강 한다고 학과체험 해서 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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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큰거 안 바라니까 짤녀랑 사귈수만 있으면 좋겠다 3
아닌가, 너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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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8
오늘도 돌아왔음요 공부, 취미 기타등등 아무거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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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라이브러리를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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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ㅈㄴ 잘되네 내 노트북 중3때 산거라 그런지 개느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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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마르고 닳도록 요즘도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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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쓰는 감 다 잃었내 뻘글 어떻게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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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김아린 기자] ‘친(親) 트럼프’ 진영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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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간식 가져다주시면 진짜 그것만큼 좋은거 없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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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뉴런 ㄹㅇ 교과서 수준. 간간히 시발점 보임..
쩝쩝쩝
Goat..
쯔왑쯔왑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단어. 이거 수업 때 진짜 맨날 얘기하는 거라 넘나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 6평 토템 지문에서 exclude을 안 쓰고 rule out을 쓰는 순간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쉽게 풀질 못했던거죠. 저거 몰라서 못 풀기도 하고, 몰라도 풀 수 있지만, 당황함, 시간 지연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겁니다.
영어 모고 5등급에서 올린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짭짭짭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답답했었는데 뭔가 실마리 한 오라기는 잡힌 거 같아요! 저는 5월부터 수험을 시작한 N수생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N수라는 표현으로 했지만 사실 수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월 교육청모고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구문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도 지금 저한테 맞다고 판단한 문제집을 돌리고있습니다. 하지만 7월 모의고사 성적은 요지부동이네요ㅠ
가장 부족한게 단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 질 잘 모르겠습니다. responsible 과 responsive 같이 끝에 몇 철자만 다른건 확연히 다른 뜻인데도죽어도 기억이 안되더라고요ㅠ 특히 c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 그리 많은지ㅠㅜㅠ!
'단어를 볼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외워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기출에서 마주칠때마다 보고 외우지 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싶고. 문장 해석을 봤기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우선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쌩암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점체적으론 읽히네 이런 지점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ㅠ 쪽지 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ㅠ
ㅇㄹㅇ
감사합니다^^
인간승리 ㄷㄷ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만년 7등급인데요....ㅠ .
저희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저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 평가좀 내려주세요..
하루에 영어 공부를 5시간 반 가량 하는데..
단어 1시간 듣기+딕테이션 1시간 반
수능특강 하루5지문 진도(풀고, 모르는 단어보며 해석하고, 해석보며 정리)
+10지문 복습
이렇게 하니 시간 빠듯 하더라고요..
2달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발전 하는게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영어 B형은 뭐 범위도 어려웠었네요 ㄷㄷㄷ 심화영어회화가 수능 범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