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수리가형 등급컷(7차)

2010년 덜덜이네

정작 수능땐 좀 쉬웠습니다

2컷이 1컷보다 높은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죠..?

오타

2008년 1컷 100 저게 등급제 해였나요?

아마 그쯤일겁니다.

그때 맞구요 1컷 98인걸로 아는뎀....

빨간색은 불수능..인가보네요?ㅋㅋㅋ

확실히 수능이 쉬워지는 추세군요... 아 짜증나

입방정 개까부네 누가보면 전국탑인줄;

실수하나로 훅가는 수능보단 좀 어려운게 더 낫지 않느냐 하는 의도였습니다

2013 수능 1컷92인건 아직도이해가안감 문제 면면살펴봐도 10 12 보단어려웠는데

나름 객관식 고난도 문항이 정답이 대거 5번이었던거로 기억.

확실한 킬러 문제가 적은게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9평이랑 비교해보면 9평에서 3문제 (21번 역함수 기울기 극한값, 29번 벡터. 30번 낚시 ) 혹은 4문제(+ 20번 삼각함수) 말고는 굉장히 쉬워는데 이문제들의 정답률이 10% 안짝이어서 ㅂ컷이 85고

수능에선 전체적인 난이도의 평균은 9평보다 높았지만 확실한 킬러문제가 적어서 (정답률보니 30번이 13%정도 그다음이 29번 문제 23% ) 컷이 높지 않았나 싶네요

12수능도 13수능보다 전체적으론 쉬웠지만 30번이라는 (정답률 5% 이하로 추정...) 확실한 킬러문제가 있어서 13수능보다 컷이 낮지않았나 생각합니다

2등급컷부터는 안그런데 1등급컷은 확실한 킬러문제가 있으면 내려가더라구요 그이하등급은 시험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좌우하고 확실한 킬러문제가 없으면 전체적인 난이도가 조금 있더라도 1등급컷은 높은것 같습니다 수능 3번쯤 보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때 수리만높은게 아니라 외국어 제외한 언어 수리 과탐 이 생각보다 1컷꾀높앗음 ㅜㅠ

다른현역들보다 작년 현역들이 좀 잘했다는 얘기도 있네요

객관식 뒷문제 3~4문제가 5번인가 그래서 대부분 맞았다고 알고있음

저장해야겟네요감사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범위내에서 추억들이..

08학년도- 등급제때매 안그래도 카오스였는데 점점 쉽게 나오더니 수능때..ㅡㅡ; 이과 재수생 선배들 진짜 넘쳐났음

09학년도- 명박 첫해였는데 문이과 다 6 9월 헬파이어 가더니 수능도 불태웠음 수리 표점으로 대학 부시고다님

10학년도- 작년여파때문인지 문이과다 1년내내 어렵다가(특히 이과는 눈물이..ㅠㅠ) 수능때 둘다 웃음


11학년도- 문과는 걍 평이 이과는 9월에 애들 엿먹이더니 11월엔 7차 최고의 불지옥을 선사하심 만점자수..;;


12,13- 문이과다 별로 언급할게 없음 다만 12학년도 30번 문제는 문이과 양측다 정답률 예술

한석원 모의2회차 풀엇는데 어렵네요;; 풀어보신분 예상컷어케 되시나요

뭔이건 개뜬금포옄ㅋㅋㅋ

왠지 이번에 2006년도처럼 될꺼같다능;;

가장 이상적인 컷 같아요.

2008년은 뭐죠? 1컷이 100??

넵

저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