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성적표가 나오니까 갑자기 절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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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잘못한 것만 아니라면
가채점 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던 성적 아닌가요?
성적표가 나오고 나서야 뭔가를 알았다면 원래 자기한테 너무 무관심했던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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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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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무실점 3삼진은 칭찬받지만 4삼진은 이상하고 특이하네 취급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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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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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97 수리 100 외국어 97 생1 43 화2 42 어느정도까지 갈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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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나름대로 잘 한다고 자부했는데 릿밋딧 보니 그냥.... 할말이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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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니 꽤 쉬운편이던데 맞나요?
왜그래요 애 기죽게
확인 사살?
혹시모를 기대감이 망가졌으니까요ㅠㅠ 사람이그렇지
등급컷이 폭등해서
가채점에 비해서 표준점수하고 백분위가 많이 떨어졌으니까요...
등급이 갈려서 수시 떨어진 사람도 있고?
마킹을 잘못해서요 ㅎ
Fact Violence
마킹 밀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