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그래도, 희망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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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나라가 위험할때 무너지냐, 회생하느냐는 한가지에 달렸다.
축이 되어
무너지는 기둥을 끝까지 잡아줄 국민들이 있느냐."
생각해보니
나라가 위험할때 민주주의가 후퇴하려고 할땐
항상 국민들이 축이되어 지켜준 4.19 6월항쟁이 있듯이
오늘 11월 12일도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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