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DS 모의고사 윤리와 사상 시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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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문제 출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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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가요? 5
94 98 2 90 70 어디까지감? 제성적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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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은퇴 4
일단 2025년까지 계약기간이라는데 은퇴하더라도 일본에서 2026 아시안게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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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르비하는 목적은 13
귀여운남붕이들의 신상을캐내기위해서입니다 으흐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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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흐에에에에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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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게 없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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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되는 것도 부정확한 거죠? 성적표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려나요 언제 12/6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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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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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줄 친구가 없어서랑.. 애니프사들 구경하는거랑.. 미코토의 예쁨을 알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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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잼 역시 세상은 통계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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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나 안 하니까 진짜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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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8
너무일찍일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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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4
이번 수능 15,20,21,22,28,29,30틀렸는데 시발점부터 다시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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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기원 5일차 너무나도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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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남역에 있는 강대 본관 유시험으로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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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발 사람만 존나많음 숨막힘 서울에만 있는것중에 나에게 없으면 안되는건 한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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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뉴어 있는 국립대 의대 정교수야 그냥 자기 맘대로 일해도 뭐라할사람 없지만 사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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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라인 한번만 돌려주실분 있나요..? 곧 논술입니다 결정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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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서 개쪽당하니 자동으로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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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45 / 세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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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부터 새기분까지 강민철 커리 탔는데 26강E분 하기 전까지 뭐 들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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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전기공 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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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이상해 그냥 영어로 보는 게 마음이 너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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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분해 후 힘 합성 벡터 분해 후 평속 두 물체 동일 가속도 충돌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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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적 28 29 30 다 틀렸는데 시발점부터 다시 할까요? 1
고민중 베이스가 약한건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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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sz representation theorem 3
Schur's theorem Gram-schmidt orthog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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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난이도 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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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35343으로 덕성여대 붙었는데 24221로 덕성여대를 가..? 수학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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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받으러가요 9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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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2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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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노베고 오지훈쌤 들으려면 메가패스 구매해야하는데 그냥 이훈식쌤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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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하면 슬픈점 6
내가 군대다녀오면 나랑 동갑인 사람중에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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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사문 2
현재 사탐런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고3입니다. 평소 구글어스로 다져진 세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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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될까요 아니면 좀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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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잘 6
할거 같이 생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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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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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이랑 똑같은글 썼는데 똑같은반응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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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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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배경지식 쌓을려고 교과서 읽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중학교, 고등학교때 뭘 하고 왔는지 관련 지식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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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로 내 이미지가 곱창날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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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감 성적이랑 수능 성적이랑 거의 상관이 없나봄 1
상관이 있어봤자 고득점하면 한 수능날 3등급 이상은 맞는다 이 정도 근데 아무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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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럭스나 피오르 1
당일날 미리 대기타고 파바박 해도 실패 할 확률이 있는거죠...? 하 너무 절실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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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잠긴 목소리 이것부터가 분위기 압도하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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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그냥 2하는거 추천 특히 물2화2는 대학다니는 공붕이들이 다시 공부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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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투자철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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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사람살리는 의사 되려고 나대지 말라는거임 니가 특출난 사람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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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그로 죄송한데 김범준 커리 탈까요 현우진 커리 탈까요 올해 수능 81점(20...
오잉 재수생이신데 모의고사내신건가요?.?
만드신거 자체가 대단하신 거죠:)
제시문은 그렇다쳐도 선지들의 출처는 공개하실건가요?
1.6번의 4번선지는 왜 틀렸습니까?
2. 12번의 ㄷ 은 왜틀렸나요? 주자,양명 둘다 양지는 인정하는데
3. 14번의 4번선지 왜 안됩니까
1. 흄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행위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라고 봅니다.
2. 양지에 대한 주자와 양명의 입장은 다릅니다.
주자는 양지는 선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보는 반면
양명은 양지를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 보고 있습니다. (수능특강 날개 부분에 있어용)
3. 규칙공리주의자들은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결국 행위공리주의적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규칙들이 상충할 때는 미리 정해놓은 규칙을 적용할 수 없다고 볼 것입니다.(규칙공리주의에 대한 비판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1. 3번에 3번: 세상 모든 존재의 실상을 파악하는 지혜'에서 실상이란 단어를 쓸 수가 있나요? 존재의 실상이란 개념을 부정되지 않을까요 ?
2. 4번에 1번: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왜 틀린가요?
3. 6번에 4번도 맞아요!
4. 11번에 3번: 지눌은 돈오=자성 직관= 해탈. but 부처됨은 아님' 이라 보기 때문에, 돈오하면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 되지 않나요? -> 4번에 불성은 그저 단박에 깨닫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위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보는 것 같아요.
5. 14번에 1번: 더 큰 쾌락은 '양적인 것'을 의미할 수도 있어서 더 나은 쾌락으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 감사합니다
1. 실상이란 진실의 모습·존재의의·진실재(眞實在)를 가리킨다(위키백과) 라는 내용을 참고해 볼 때, 불교에서 '실상' 이라는 단어는 쓸 수 있습니다. '실체'와 '실상'은 다른 의미이지요.
2. '무위'라는 것은 인위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모든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3. 다시 보니까 해석에 따라 맞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 일단 출제한 의도는 '자신의 감정이 아닌 사회적 공감에서 나오는 행위만 도덕적 행위가 된다' 라는 점에서 틀렸다고 봤는데, 그 자신의 감정이 공감과 일치한다면 옳을 수도 있는 거 같아요.
4. 지눌은 돈오 후 점수를 강조합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불성을 직관(돈오)하더라도 습기가 남아있다면 해탈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해탈하지 못한 사람은 윤회하게 되므로, 지눌은 돈오하여도 인간이 윤회할 수 있다고 봅니다.
5. 밀이 질적 공리주의자기는 하나, 양적 쾌락을의 극대화를 부정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5번에 5번이 안되는 이유가 뭐죠? 이황만 이의 유위적 특성, 작용을 강조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
최근 기출문제 제시문을 보면, 이황 제시문에서 '이의 '본체'는 무위하나, 그 본체의 무위함만을 보고 작용이 없다고 함은 옳지 않다'는 내용의 제시문이 있습니다. 요즘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서 출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