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리 [473113] · MS 2013 · 쪽지

2016-05-13 13:31:46
조회수 2,911

사이다 정오 자료입니다. 2016/06/26 18:00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8412794

5월 19일까지 접수된 사이다 (사회문화 이제 다 풀린다, 2017) 정오 자료입니다. 
23P (단위 : %)가 누락된 모습입니다.. 물론 문제 푸는 데 문제는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엄밀해져야하기 때문에 올립니다.


빠른 정답과 정답과 풀이 161P 우측 상단입니다.
Day 2의 1번 문항 정답이 4번으로 잘못 전달되고 있습니다. (실제 정답 : 2)

Day 2 2번 문제 해설 중,

구분

부모 세대 갑국

상층

중층

하층

자녀 세대

상층

8

5

6

중층

2

20

하층

2

54

구분

부모 세대 갑국

상층

중층

하층

자녀 세대

상층

8

5

6

중층

2

20

하층

5

54

로 수정해야 합니다.

Day 2 4번
현재 정답은 1, 4번 모두 됩니다.
다시 풀기 위해서
1) 갑국에서는 중층에서 상층으로 세대 간 상승이동한 사람이 상층에서 중층으로 세대 간 하강이동한 사람보다 많(=> 적)다.

Day 3 8번
을국에서는 부모(=> 자녀) 세대에 하층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다.

Day 3 9번
2000년 대비 2005년의 중위소득 증가율이 2005년 대비 2010년의 그것보다 작(=>크)다.

Day 3 10번
ㄹ. ㅂ은 2차 조직(=> 집단)이면서 공식 조직이면서 이익 사회에 해당한다.

선지 수정 :
① ㄱㄷ ② ㄱㄹ ③ ㄴㄷ ④ ㄴㄹ ⑤ ㄷㄹ

정답 수정 : 

해설 수정 :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와 CEO사이의 역할 갈등이 ㉤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EO는 현재 로랑이 가지고 있는 지위가 아니므로, 역할 갈등이 나타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Day 4 11번
ㄱ. 2015년 갑국 농촌의 절대적 빈곤 인구가 을국 도시의 상대적 (+ 빈곤)인구보다 적(=>많)다.

Day 5 1번
다음은 갑국의 A, B지역의 계층 별 가구 구성 형태에 관한 표이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을
있는 대로 고르면? (단, 갑국은 A, B 지역으로만 구분되며, A지역의 계층비는 상층:중층:하층이
1:5:4이다( => 며, 갑국의 모든 가구의 구성원 수는 같다.))

day 5 6번
* 학업 성취도 표준화 점수 : 각 국의 학업 성취도 점수의 평균을 0이고, 표준편차가 1인 점수로 표준화 한 점수(+의 평균)

day 6 7번
4번 선지 ㄴ, ㄹ 5번 선지 ㄷ, ㄹ로 수정 (기존 4번 선지 ㄱ, ㄷ, ㄹ 5번 선지 ㄴ, ㄷ, ㄹ)

Day 6 10번
정답 5번입니다.

day 7 6번
C - 소득 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는가? O(=>X)

day 7 9번
다음은 갑과 을의 세대 내 계층 이동에 관한 자료이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을 있는 대로 고르면(=>이에 대한 분석으로 적절한 것의 개수는?)
1) 0개 2) 1개 3) 2개 4) 3개 5) 4개

정답 : 1번 (문제 편집 중 오류가 발생한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

Day 10 1번
ㄹ. 상대적 빈곤층의 비율이 T기와 T+1기에서 같을 때 T+1(=> T)기 상대적 빈곤층은 모두 절대적 빈곤층이다.

Day 10 2번
3번 선지 2000년 대비 2010년(=>2010년 대비 2020년) 갑국과 달리 을국의 중위 소득 대비 최저 생계비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Day 11 1번
[문제] 밑줄 친 현상 ㄱ~ㄹ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을 고르면?)

Day 11 6번
정답 : 4번
해설 추가 :
백김치와 빨간김치 모두.. 
=> 문화 공존의 사례로 볼 수 있음. (문화 전래 이후에도 기존의 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줌)

해설 삭제 :
고춧가루가 전래되고 김치를 담그는 데 고춧가루가 양념으로
들어가면서..
=> 김치에 고춧가루가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김치에 고춧가루
가 사용이 되기 시작하여 지금과 같은 김치가 되었다는 것은,
기존의 김치 + 고춧가루 = 지금과 같은 김치라는 문화융합의
모습을 보입니다.
(변경전 문제가 그냥 들어갔습니다. 죄송 ㅠ) 

최종 수정 시간은 2016/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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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fo1578 · 555834 · 16/06/09 13:49 · MS 2015

    day1  문제2 5번선지 잘못된거아닌가요?

  • ahfo1578 · 555834 · 16/06/09 13:49 · MS 2015

    수정할게요 5번선지의 해설요

  • ahfo1578 · 555834 · 16/06/09 14:02 · MS 2015

    1-9에서 동아리가 1차집단적성격이아닌 2차집단성격을 가졋단것을 어떻게알수있나요??

  • 지도리 · 473113 · 16/06/09 18:07 · MS 2013

    신입생을 위해 OT를 진행하는
    에서 과업지향적 특징을 보여줍니다.
    과업지향적인 집단의 특성상 2차 집단의 특성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ahfo1578 · 555834 · 16/06/09 14:15 · MS 2015

    감히 말씀드립니다.작년 크리티컬 모의고사 구매 후 혀를 내두르며 문제를 푼 기억에 이 교재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교재에 개연성이란 단어를 많이 실어놓으셨는데,해설도 되게 개연적으로 실어놓으신 것 같습니다. 고난도문제에 갈증을느껴 산 책이지만 이모저모... 개인적으로 많은실망을하고있습니다. 오타는 감안한 사항이지만 해설 솔직히 정말 많이빈약하고.또 애매합니다. (과정생략 -단순인과나열---) 문제퀄에 초점을 두시다보니 이 부분 신경을 약간 덜 쓰신게 아닐지....민감한 말씀드려 다시 죄송합니다

  • 지도리 · 473113 · 16/06/09 18:01 · MS 2013

    음.. 일단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히가 아니라 제가 감히 들어야 하는 입장이죠. 저는 소비자에 욕구에 맞춰서 출제를 해야 할 수동적인 존재에 불과해요.
    크리티컬 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3등급 이하의 학생들, 개념을 모르고, 접근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이 풀 수 있도록 한 책입니다. 그러다보니 난이도는 쉽고, 해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사이다는 다릅니다. Day 1, Day 2에서 친절하게 해설을 싣으면서 배울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 미리 다 얘기를 합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이건 이래서 이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어차피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다 고수시니까 괜찮으시잖아요? 이런 기본적인 비교는 안할께요. 이런식으로 해설을 단거죠. 어떻게 보면 모의고사 해설지보다도 해설이 빈약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해설의 정수를 담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푸는데 정말 필요한 해설을요. 푸실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필요한 것을 담겠다는 마음가짐이었는데 ㅠ..

  • 지도리 · 473113 · 16/06/09 18:02 · MS 2013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 좋은 평을 해주셨으니 크리티컬 모의고사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면,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는 15 ~ 20 문제의 수정과 20문제의 추가분을 가지고 총 6회분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작년의 약간은 퀄리티를 저해하던 문제들을 완전히 갈아엎고 미친듯한 120문제로 꽉꽉 채워넣었습니다. 사이다는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면 얘는 둘다에 초점, 그리고 수능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더 퀄이 좋다고 생각하실꺼에요

  • ahfo1578 · 555834 · 16/06/10 09:40 · MS 2015

    기분나쁘게 듣지 않아주셔서 다행예요..ㅎㅎㅎ 올해 크리티컬 모의고사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마 제가 첫구매자가 될겁니다

  • Y대문부수고총장싸닥션후윈드밀 · 636045 · 16/06/27 19:1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대문부수고총장싸닥션후윈드밀 · 636045 · 16/06/27 19:1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대문부수고총장싸닥션후윈드밀 · 636045 · 16/06/27 19:13 · MS 2015

    day7 6번문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는가? C에서 소득 재분배효과가 있긴하지만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X인건가요? 소득에 따라 다르게 보험료를 납부하는것에서 소득재분배 효과를 의도하였다고 볼수는 없나요??

  • 지도리 · 473113 · 16/06/27 19:45 · MS 2013

    예 그것입니다.

  • Y대문부수고총장싸닥션후윈드밀 · 636045 · 16/06/28 00:45 · MS 2015

    아무리 생각해도 O같은데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인강 강사분도 옳은선지라고 답해주셨는데.. 확실히하고싶습니다

  • 꿀마토 · 645753 · 16/06/27 19:28 · MS 2016

    오타가 심각하게 많네요;;
    이렇게 많은데 계속 그냥 파시는지...

  • 지도리 · 473113 · 16/06/27 19:45 · MS 2013

    2쇄 내야할 것 같은데 2쇄가 나오질 못하네요..

  • 꿀마토 · 645753 · 16/06/27 19:51 · MS 2016

    그래도 계속 이렇게 파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day하나에 거의 2~3개씩 오류가 있는데..

  • 지도리 · 473113 · 16/06/27 19:55 · MS 2013

    검토자가 문제였을까요 제가 문제였을까요
    검토자를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좀 많은
    문제가 발생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2쇄가 나온다면 엄청나게 좋아질 것 같은데 2쇄가 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 꿀마토 · 645753 · 16/06/27 19:58 · MS 2016

    휴...

  • 수지네이마르 · 598393 · 16/07/07 13:37 · MS 2015

    DAY 5 4번문제의 5번 선지 틀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