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다 다시공부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8348986
고딩때 공부안하다 고3때 정신차리고 공부햇습니다
워낙노베이스여서 공부해도 성적이안올랏고
수능도 좋지못한 결과가나왓고 너무상처와
좌절감이커서 재수생각은 하지도않앗고 지금까지 펑펑놀다가 이렇게살면안되겟다 생각들어 재수종합학원에 가려합니다
목표가 큰것도아니고 서울소재대학다니고싶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새 오르비에 기만이 유행인 것 같아서 제가 기만 좀 해볼 영역은 ......은...
-
소나타 같은데 밟고 올라가서 춤추고 그랬음 그때가 초둥학교 2학년이었눈데 한번은...
-
머리 자르러 가야징 23
저번에 자를땐 너무 길게 남기고 잘라서 금방 길어버림 오늘은 수학 탐구 아랍어...
-
분명 한때는 나보다 잘했던 나보다 똑똑했던 사람들이 차고 넘쳤는데 단지 그...
-
실제로 읽었던 책들은 진짜 많았는데 (솔직히 농담기 다 제하고 50권은 넘게 적을...
-
교원대 1차 붙었는데 안 가려니 기분 이상함... 13
살면서 최초로 1차 합격함ㅋㅋㅋㅋㅋ 자소서 첨삭 이런 거 없이 올해 마지노선은...
-
물론 선천적인 요소도 분명 영향을 준다. (Y염색체가 없으면 탈모 확률이 확...
-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겠지만 모 역사 카페에 있으시던 때도......
저도 고딩3년내내놀다기 재수때 공부시작했는데 재종은 전 상당히 비효율적이였어요ㅠㅠ
전 자기공부시간이 많이 확보해야된다구생각함니당...
독재는너무리스크가큰거같아서요ㅠ
재종만은 안가시는게
재종안가는게더나요?
밑에분 의견 추천
재종기숙은너무비싸서ㅠㅠ
기숙학원 ㄱㄱ
재종기숙이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