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교대를가야하는데 교사는 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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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에도 교사 말고 다른 진로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교대에서 교대공부 많이 안해도 임용 쉽게쉽게 되나요(이말은 교대가 취업시에 보험용으로 가능하냐는 말이에요..사실 전 교사는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같은 사람은 교사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교대에서 제가 원하는 진로 관련 공부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보장될까요??
마지막으로 교대에서 반수나 편입준비 어떻게 생각하세요..
ps.제주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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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케이스죠 스나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거아니에요? 너무 말도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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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요청으로 대신 업로드합니다. 모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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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반짝거리면서 하늘 아래에서 간간이 필살을 말하는데 우스워라 나의 영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냐
교대 안에 행시 등을 준비하는 동아리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제주교대면 더 좋네요. 복수전공도 가능하고...
혹시 교대다니시나요?
교대안에서 다른공부하기 눈치보이는것도 있긴해서.. 교대내에서 진로 돌리는 사람 많나요??
교대생...은 아니고 재수생입니다 ㅜㅜ 교대 준비하면서 들은 바로는 대부분은 임용 준비하는데, 교사에 뜻이 없는 분들은 자퇴를 하거나 고시 동아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교대를 가요?
나군 안정으로 쓴 대학이 떨어졌습니다. 가군은 상향질렀구요..ㅎㅎ
반수 추천합니다
위분 복수전공 얘기하셨는데 제주대 초교과는 제주대랑 캠퍼스가 달라요 두 캠퍼스간 거리가 꽤 멉니다 아마 복수전공은 힘들 거에요
교육행시 ㄱ ㄱ
이런 마인드라면 교대를 안가는게 맞습니다.
원래 일 하기 싫은 사람 억지로 시켜놓으면 꼭 사고를 내는 법입니다.
아니그렇다고 사고칠 생각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