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바보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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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자기 마음 툭 드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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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좋아요가 무수히 박힐수밖에 없는 한종철t의 말씀 3
한권의 책을 끝내고 원래는 첫장을 잘 보지않는편이지만 우연히 첫장이 보여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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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독학서 5
노베는 독학서로 공부하기 쉽지않음 괜히 커뮤에서 바이럴 가스라이팅 당해서 속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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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오르비에서 꽤 많이 언급되는거 같은데 개념은 학원에서 나가는거랑(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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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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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 시즌1 이후 뉴런 절반쯤 듣다가 중간에 버리고 정병호 프메원솔멀텍완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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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이나 강민철 선생님 독해법 체화하신분 ..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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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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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5명이 이상시 한명 자녀 50프로 군면제 자녀5명부터 1명씩 1억원주기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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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든 모고든 내신은 90점이상 모고는 1등급을 놓지지 않던 내가 이번 기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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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도 난 학원에 있거나 수학문제를 벅벅풀고 있었겠지 연락하는 친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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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같은데 보면 열은 에너지가 아니라 에너지가 전달되는 방법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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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는거 힘들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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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한 바퀴씩 돌렸는데도 6모에서 4등급이 떳네요...계속 기출 하면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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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시간 9
능지 개떡락해버림 예상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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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t 개념이다에서는 홍성,예산에 걸쳐있다고 하고 4투스 문제에서는 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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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 어디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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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인데 지금부터 김동욱 선생님 독서 들으려면 어떤 순서로 무슨 강의부터 듣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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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한다 vs 그냥 대학 간다 전 작년까진 그냥 한 번 더 한단 마인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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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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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의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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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새벽 1시, 새벽 2시, 충분히 쉬어야 하는데 밤새 잠이 잘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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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보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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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지만 풀면 속도 엄청 느려지시는분 계신가요? 6
운영도 잘 안되고 시간도 평소 걸리는 것보다 최소 1.5배 이상 걸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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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 들으려는데 본질로부터 시작하라랑 고전시가 tmi는 넘기고 문학론부터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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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배속으로 보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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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학을못하는건지 사설이 드러운건지 구분이 안감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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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16
고2 이맘때즈음 수학 어떤 교재 풀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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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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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내신 시험이었는데 (정확힌 기억 안 남. 형식은 같음) 어디에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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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수학 4등급뜸,, 뉴런 듣고 있는데 솔직히 혼자 문제 풀때가 더 많이 늘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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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게 없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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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공리주의자 모의고사 배포(국어 공통) 12
[답안지 링크] https://forms.gle/UHhWVkN1RBAwjfr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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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이팅 1
다들 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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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몇배속으로 봄? 12
말 느린거 싫어해서 현우진 빼고 다 2배속인데 나만 이렇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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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ㅈㅅ 인강을 보면서 많이 못얻어간다고 생각을 하는데 모든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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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든든해져서 7
기분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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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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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와구와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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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들 억양 왜이렇게 쌤? 화났나 할 정도로 무서운데 막상 내용은 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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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업데이트함 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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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학1,2 2
고2 정파입니다 내신기간에 쎈 풀긴했는데 대충 푼 느낌이라 한 번 더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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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간단축이 ㄹㅇ 시급함 언매 -> 문학 -> 독서 순으로 푸는데 언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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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2
비가 더 내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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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현강 0
만 주는 자료같은게 있다고 했나요?? 우기분 현강은 인강이랑 같은 영상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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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라 공통만 풀어야하는데 그 돈 주고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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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하는게 가성비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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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야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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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젤 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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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로 돌리셨을 때 이제 실수 좀 사라졌네 느끼셨나요 부호 실수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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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 언어이해 [4-6]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 풀이 복기 5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고백은 확인이죠
일겅...
와 이 분 정말 잘 아시는듯ㅎㄷㄷ
지혜로운 동네 형같으심...일단 추천
ㅋㅋ누가그러던데 거울들이밀면서 이렇게 생긴 애가 뜬금 없이 고백하면 넌 받아주겠냐고 ㅋㅋ
진짜 이분 뭔가아시는분..ㅋㅋ
오 이거맞아요 솔직히 갑자기 네팔원석이 날 사가라!!!하면 불쾌할 뿐
ㄹㅇ이다 책쓰세요
친하지도 않은 짝사랑하는 사람때문에 혼자 고민하면서 고백할까? 이러는 친동생이 읽었으면 하는 글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웁니다 아이 행복해
고백받는 입장에서도 뜬금없을듯..
친해지는 것이 우선이죠 ㅎㅎ 같은 동아리에 들어간다거나 ㅋ
다 맞는 글이긴한데 다 겪어봐야 보이는 것들이죠. 사람 맘이 훠이훠이 되나요ㅎ
캬 배워갑니다
연잘알
마키아님은 초면에 번호따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길거리에서 걍 만난거면 다시못만나니까 초면에따는걸 추천하고요 또 두세번 더볼수있다면 여러번 마주치는게나아요. 일단 나라는 존재를 알려야하니까요. 이게 여러번보면서 익숙해지는거 무시못하거든요.
이것도 사실상 케바케이긴한데 담백하게 직접적으로 말해주면 원래 누가물어봐도 알려줄맘이있는여자면 대게는 알려주더라고요. 진짜 이상하게 생기지않으면..
근데 여자마다 또달라요. 평소에 첨보는사람에게 경계심이 많거나 하는 여자는 잘안주고 그래요. 쌩판 모르는남자가 그쪽호감이라고 번호딴다고 다가오는데 나라면 어떤기분이 들까에서부터 출발하면빠르져(너무잘생겨도 싫다는 친구도있어요)
뭐든지 상대방의 입장이되어서 이해해보면 빨라요. 연애는 사람이랑하지 동물이나 식물이랑하는게아니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요. 여자도 그런 커뮤니케이션속에서 안정감도 느끼고 호감도 느끼고 하는거라..
내가 만날 수 있는 이성의 폭을 거의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죠.
시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외모와 무관하게...
오늘도 사랑조언하는 n수생, 추천하고갑니다
케바케 아닌가요? ㅋㅋㅋ
저렇게 뜬금포 고백도 성공하는 사람도 많아요.
주변에서 제법 봤는데.
고백은 슈팅이 아니라 세레머니다.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