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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143336] · MS 2006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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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럽이기 떄문에, 추가합격상담은 물량공급님과 프리오드님꼐서 도와주실 예정입니다. 곧 2016 Yonsei Cassiopeia & Polaris 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대는 안하나요?
성균관대는 입학처가 예비번호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떄문에, 공개적 자료를 올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예비 번호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다는 것이 추가합격이 몇명이나 됐는지 발표 안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습니다. 공식적으로 홈페이지에 몇명돌앗다 자료같은걸 공개하지않습니다. 개개인의 썰로만 알수있어 많은 제보가 없는한 제작이어렵습니다.
전화찬스 포함인원인가요?
일부학과는 포함인데 처음으로 고대입학처가 5차추합인원을 공개해줬네요 빠른시일내에 조정해서 반영토록하겠습니다.
http://oku.korea.ac.kr/oku/board/notice.jsp?mode=view&article_no=93665 고려대 입학처에 나와있는 추합인원이랑 조금 다르네요??
1-4차인원을 토대로 당시커뮤니티의 많는 회원들의 도움으로 몇몇학과는 전화찬스 일부까지 포함된 자료입니다.(예를들면 고경)빠른시일내에 처음으로 입학처에서 공개된 5차자료를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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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6 00:29
일단 이끼에 대해서는 별로 하고싶은 말이 없고 센과 어쩌구에대해서라면.. 0
10/12/06 00:28
오늘은 영화를 두편 봤다 이끼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0
10/12/05 01:38
그런 시절도 있었지 0
10/12/05 01:37
하지만 곧 자신을 옹호하기는 커녕 더 거세게 비판하는 전원책의 말을 듣고는 더욱 굳었던 그의 표정 0
10/12/05 01:36
엎에서 전원책이 대신 말문을 열었을때의 그 안도하는 표정 0
10/12/05 01:35
ㅋㅋ아직도 기억난다 한창 땀 삐질삐질 흘리며 대답하다가 말문이 막혔는데 0
이름모를 한나라당의원은 욕먹는 담당 0
10/12/05 01:34
이정희는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0
전원책은 가장 널리 알려진 진중권의 호적수 이지만 그날만은 힘을 못썼고 0
10/12/05 01:33
어어 근데 왠지 여기서 그걸 설명하고 싶지는 않군 0
10/12/05 01:32
그 토론이 사실은 진중권을 위한 하나의 잘 짜여진 쇼라고 해도 믿을 만한 것이었다 0
그때의 그 토론은 정말 진중원의 진가를 보여준 토론이었다 0
10/12/05 01:31
뭔 얘기하고 있었더라 아 맞다 하여간 난 진중권같은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0
10/12/05 01:30
뭐여 응 이제 다시 한글이 나오는군 0
dk WKdsksp mm gksckd woalTrp rmfTmrh dlTdjTrnak 0
10/12/05 01:29
dk dho rkqwkrl duddfjaks skdhsmsrjdi 0
10/12/05 01:28
날밤 지새우며 봤던 그 수많은 토론 들 중에 그만큼 재미있던 토론을 못봤다 0
10/12/05 01:27
한창 전문시위꾼들 이야기가 나오고 전국에 시위를 돌아다니면서 전경폭행에 가담한다는 그런 이야기 0
10/12/05 01:26
시기는 대략 용산참사 일어나고 여기저기 시끄러울때였다. 0
주제는 공권력, 위기인가 0
10/12/05 01:25
오른쪽에는 이정희씨하고 진중권씨가 나왔었다 0
10/12/05 01:24
패널은 왼쪽에 이름까먹은 한나라당의원하고 전원책씨가 나왔었고 0
시사토론하니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전설의 토론이 기억난다 0
10/12/05 01:23
목요일 백분 금요일 시사 토요일 심야 이렇게 짜여있었지 0
10/12/05 01:22
한두번이나 봤나, 시사토론 심야토론 아 맞다 오늘 한건 심야토론이지 0
손석희씨가 나간 이후로는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 1번은 본것같고 0
10/12/05 01:21
작년초만해도 목요일아침이면 오늘 백분토론하는 날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 0
10/12/05 01:20
오늘도 시사토론이 하길래 조금 보다가 꺼버렸다 0
10/12/05 01:19
최근엔 토론프로를 본지도 오래됬군 0
다른걸 하자! 0
10/12/05 01:14
읽을 거리가 적을땐 닥치는 대로 읽기마련이지만 지금 이렇게 읽을 게 많으니까 도리어 읽을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0
하아 모르겠다 0
10/12/05 01:12
Hun이라는 사람은 처음 듣는데 만화를 굉장히 많이 그렸군 0
강풀도 역시 2개를 더 그리고 0
10/12/05 01:11
강도하도 만화를 두개나 더 그렸군 0
또 무슨 만화가 있나 0
10/12/05 01:10
우습고 따듯하다 0
10/12/05 01:09
이런 말하면 우스울지 몰라도 전 좀비가 되고나서 더 행복해진것 같아요 0
10/12/05 01:08
햐 그 1편에 나오는 명대사를 잊지 못하지 0
10/12/05 01:07
엥 아니 제목이 그냥 좀비시간2네 뭐 하여간 0
햐 좀비의 시간2가 있구나 이걸 볼까 0
10/12/05 01:06
지금보니 음 10분의 1이나 봤나 아니 그만큼도 안되는거 같다 0
몇년전 만화 속 세상을 처음 알았을때는 그 시기에 연재됬던 만화를 모조리 봤었는데 0
10/12/05 01:05
너무 많아서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0
10/12/05 01:04
다음 만화 속 세상에 가서 만화를 좀 보려는데.. 0
10/12/04 01:21
야호! 다시 살아났어 0
10/12/04 01:20
바보의 뜻은 사실 바다의 보배이다 으응 좋은 뜻이지 0
10/12/04 01:19
아아 근데 정말 살아가면서 기쁨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는 잊고있던 걸 기억해냈을때다 0
그보단 멍청이가 좋겠다 0
10/12/04 01:18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결코 바보는 될 수 없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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