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ㄸ말인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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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처음시작이 언제인가요...? 크흠...
그리고 빨리시작할수록 사춘기가 빨리오는거같은데...
저도그렇고 제 주위애들도 그렇고...
어떤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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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언매83 집합 14
우리도 오늘부터 간절하게 빌어보자 언매83 2등급 제발 각자 믿는 신 다 데리고 와 일단 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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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3 이게 3 뜨네 2로 올라갈 가능세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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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여자=키 작고 큰 남자한테 전부 수요 있음 키 큰 여자 =키 작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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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85점인데 나만 어려웠나요...ㅜㅜㅜㅜ
3살때 바닥딸부터 섭렵
The love......
6살때부터 간지럽히며 가볍게 시작
자위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이 딸바보 같으니
9살때였던가요.....
거 크흠이란 말 참 잘 만들었네
초5?? 뭔지 모르고 함. 의식한건 중2?
초4 때 혼자 만지작 거리다가 기분이 좋아서 계속 만지작 거렸는데 나온거예요... 첨엔 엄청 놀랐어요 ㅇㄷ도 있는지 모르고 ㅅㅅ도 있는지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러다 알만큼 알게된 지금, 성욕은 학습에 의한 것이 아닌 정말로 본능적이란 걸 깨달을 수 있었던 사례라고 생각이 들어요.
시파 프사랑 내용이랑 너무일치햌ㅋㅋㅋ
저태어날때부터요 똥말하는거 맞죠?
초5때 ㅋㅋ.. 그때 시노자키 아이를 알게되면서 AV에도 눈을 뜨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