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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과외 보다 보니까 문창과 입시 운문 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과외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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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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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은 무슨 장카설임 10
이채영이 젤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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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없어서 허전해 12
돌아와 너의 똥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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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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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잘놀다갑니다 10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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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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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해서 할려면 호적 파일 각오로 해야됨 돈도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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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her standing there 해석 11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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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13
과탐 뭐 선택할지 고민되네요 처음에 사람들에게 질문했던것중 많이 나왔던게 생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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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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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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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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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뱃지 13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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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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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만나는 상대가 나의 모든 처음아닌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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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같은 각도 조절 기능에다가 허공에 화면 띄워놓고 생각하는 대로 글씨 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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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당히 대학 갔으면 입시판 손절하고 행복하게 살자 16
난 그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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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쏠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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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사탐이 아니라 사문이라고 하려고 하신거죠
제목에 사탐이라고 썼네 취했니 나..
사문이용
근데 경제보다 나을 것 같나요 그럼뭐...
난쌤 오르비를 떠나지 말아요 경제황 떠나지 말아요 제 정신적 지주에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12.png)
제가 그정도는 아닌데근데 전 경제가 얼마나 튈지 모르겠어서 무서움
얘는 과탐급 될 가능성도 무시는 못함
까보니 그냥 올해처럼 나올수도 있고
사문과 경제를 둘다 하는 나
근데 정법에 비해 사문이 못하는 애들이 많아서 괜찮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