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들이 평가 당하는건 당연한건가요?

메인글 보는데 10

가입한지 10년밖에 안돼서 살았다... 

님들 제 프사를 봐주셈 11

너무 꼴려서 뜌따이 또 하고 싶음.. 

유튜브 댓글 << 적나라한 국평오의 장임 13

이런말하면 욕먹는데 이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의욕을 잃어버림 12

뭔가 열심히 하고싶은데 고1까지는 열정적으로 쳐놀다가 고2-고3은 공부만 했음 이제... 

혹시 허벅지 주먹으로 후려치는 것도 자해임? 11

긴장되거나 힘들어서 제대로 못움직이면 걍 후려쳐서 버티는데 

은테이상이면옯창 10

물론은테미만이어도옯창일가능성은존재함 

가끔 글에 아무 반응이 없다면 글을 지운다 11

좋아요와 댓글 좋아요를 받을 수 없는 게시글은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옯밍아웃이 뭐에요? 9

?? 

한 과목 성적에만 하자 있는 분들 9

어떻게 극복할 거임? 전 5월 전까지 수학이랑 지구만 할 예정임 일단은... 

저격합니다 14

탕! 

제발 트로트 좀 그만 틀어라 9

젊은이들 많은데 요즘 노래 좀 틀어주세요 

ㅎㅇㅇㅅㄷ <--- 얘 문제 많네 8

혐오와 열등감에 찌들어서 자신이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노력하지는 못할망정... 

모 유저 탈퇴 기원 1일차 8

언급은 안 할 거니까 저격글까진 못 될 거 같고 제목은 살짝 자극적이게 써봤습니다.... 

한문 수능특강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8

요즘 한자를 많이 접해서 한자 모르는 거에 무식함을 느낌 그렇다고 망망대해에서... 

새터 1박2일가면 샤워하나 8

물어볼곳이 없네 

”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8

“필연의 길을 따라 집요하게” 한석원 선생님께서 하신 말이죠 전 왠지 이 말이 큰... 

내년 사문 올해 경제보단 나은정도 아닐까 10

올해 정법정도라고 하면 되려나 정법을 안해봐서 모르긴 하지만 올해 사문과 경제 사이일거같음 

오르비 키배 레전드 9

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함 

멘헤라빙고해봄 8

남자들 미용실 가면은 9

커트만 하심? 아님 따로 펌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