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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2주 동안 한 순공만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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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의과대학 갤러리 펌 "뒷일 감당할 수 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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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공부 플랜을 조금 바꿔봐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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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속함수 치역 확인할 생각하기 힘들었을듯 +과외돌이가 n축 이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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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달고 있는 사람 수두룩 KMO나 다른 올림피아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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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전장 1
전장 기준이 표점 401점이네 허허 서울대 프리패스하는 점수 ㅜㅜ ㅈ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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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좀 똑바로 공부할걸 미련하게 공부해서 몇달째 뻘공부만 오지게했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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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상보다 일찍 깻네 1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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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토게 <- 국내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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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입니다. 개념을 뭘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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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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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에 4
국영탐 다 높은 3이면 어디쯤 갈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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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07이 학생 수 많아서 1.0 미친듯이 더 많다는데 의대 교과 컷 1.2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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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쨩의 경멸을 보고싶지않으면 주장철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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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세요 5
공부관련된것만 올리고 열심히 재수할게요 끼잉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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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2등급3등급이던데 이정도면 예전이었으면 서강대도 못들어갔을꺼라던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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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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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괜찮나요,,,, 예과 때는 약간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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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기숙도 시대가 먹는구나........ 28수능때 ㄹㅇ 인강까지할듯 진짜 ㅈㄴ 영향력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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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해 탈출 못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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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알트는 못 건들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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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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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빼줘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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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하다보면 그냥 어딘가 우주로 빠져드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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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양 사이드 같다고 풀리는 문제에서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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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 25][등교루트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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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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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싫다 16
한심해서 벌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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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2년내내 못사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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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취클 텀 0
일클 취클 사이 텀이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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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나 강의가 매해 달라지는 내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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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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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세요? 해서 네..ㅎㅎ 햇더니 학생한테 다 달라할 수도 없고..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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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의고사 검토진 모집에 대한 글을 읽고,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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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강의는 리밋 듣고 윤성훈으로 갈아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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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론: 유대종이나 김동욱 일단 티처스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강사들 명단은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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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한테는 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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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코칭해주는 선생님이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컨설팅 한 번 받아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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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vs 재종 0
원래 시대 목동 가려다가 거리가 좀 멀어서 그냥 집 근처 독재 다니려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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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류 없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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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장학은 N수정규반 / 반수반 과정에 적용됩니다.내일 한 번 문의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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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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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제1원칙 3
국장하지마라 제2원칙 제 1원칙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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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누구 듣지 2
현재 예비 고 1입니다 국어 강좌 추천 부탁드려요 패스는 메가패스 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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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등급 빠르게 올리고 싶은데 꿀팁 같은게 있을까요 1
아님 그냥 문제집만 주구장창 풀어야 1등급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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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출에서 나오는 조건을 스스로 행동강령처럼 정리해서 바로바로 기계처럼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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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기가면 동영상 파일 다운 안 받는다고 그냥 파일만 저장하려는데 128기가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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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면서도 설레면서도 아쉬우면서도 그리우면서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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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인간은 원래 그런게 부족하면 그거 관련 열등감이 생김 ㅋㅋㅋ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나이들어서도
@의대아님안가요
중대>성글경 ㄷㄷㄷ
회계사 시험 합격하면 학벌이고 뭐고 goat의 삶
ㄹㅇ
성글경 저친구는 교대가놓고 학벌 열등감때문에 문과는 서울대 아니면 답없다면서 문과대학이 공무원 발사대인줄 알고 선동하는놈이랑 비슷한듯
아니 ㅋㅋ 난 열등감이 없어요.
님이 있는 거임. ㅇㅇ
친구는 아니지만
본인은 삶에 의욕도 없고 사명감도 없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설렁설렁 떠맡으며 사회를 좀먹는 작자인데도,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 된 친구한테 분리수거는 잘하더라, 6년 공부한 게 무슨 소용이냐며 비아냥대는 식의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중엔 분명 그런 사람 없는데 역시 유유상종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놈의 사명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나 갔다와. 미필아.
어린 놈이 소년만화마냥 허무맹랑한 이상에 젖어 있는 걸로 들리시겠지만, 실은 네가 남을 재단하는 데 쓰는 그 잘난 잣대들이 되려 뿌리 없이 세워진 허무에 가까운 것들이에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덧없는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우욱 씹. 그래그래.
일반대 경영학과..? 혹시 재수해서 교대 가신건가요?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 아니면 아무런 의미없다고 하신분 치고는 좀 아쉬운 성과네요..
그래서 이런 글만 계속 쓰시는건가.. 인생에서 배운게 참 없으시네요
졸업하고 갔는데 ㅇㅇ
망희대한테 들을 소리가?
망희대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어차피 성대 붙을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교대를 타대학 졸업하고 갔으면 님 기준으로 얼마나 손해본걸로 계산되나요?
1년에 1억이었나..? 그럼 4억..? 우와~
언제는 중대경영 붙고 안갔다매요 ㅜㅜ
교대 갈려고 재수 했을 때 중대 버린 걸 수도 있겠지만 4년제를 2번 다녔다기엔 나이가 빠듯해서 허언증일 가능성이 높겠네
? 내 나이 앎?
내 나이가 어때서~
성대 가서 열심히 해서 꼭 대잡해!!
대잡..? 뭔진 몰라도 당신처럼은 안 살거 같네요!!
오답노트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제 스무살 된 애랑 대화가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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