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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에 글 쓰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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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대하기 귀찮아서 넘기는 걸까 나도 날 모르겠네 옛날엔 예민끝장왕이었는데
인간은 원래 그런게 부족하면 그거 관련 열등감이 생김 ㅋㅋㅋ
저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나이들어서도
@의대아님안가요
중대>성글경 ㄷㄷㄷ
회계사 시험 합격하면 학벌이고 뭐고 goat의 삶
ㄹㅇ
성글경 저친구는 교대가놓고 학벌 열등감때문에 문과는 서울대 아니면 답없다면서 문과대학이 공무원 발사대인줄 알고 선동하는놈이랑 비슷한듯
아니 ㅋㅋ 난 열등감이 없어요.
님이 있는 거임. ㅇㅇ
친구는 아니지만
본인은 삶에 의욕도 없고 사명감도 없는 주제에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을 설렁설렁 떠맡으며 사회를 좀먹는 작자인데도, 열심히 공부해서 약사 된 친구한테 분리수거는 잘하더라, 6년 공부한 게 무슨 소용이냐며 비아냥대는 식의 열등감에 찌든 사람은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내 친구 중엔 분명 그런 사람 없는데 역시 유유상종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놈의 사명감.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나 갔다와. 미필아.
어린 놈이 소년만화마냥 허무맹랑한 이상에 젖어 있는 걸로 들리시겠지만, 실은 네가 남을 재단하는 데 쓰는 그 잘난 잣대들이 되려 뿌리 없이 세워진 허무에 가까운 것들이에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덧없는 불평불만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길.
우욱 씹. 그래그래.
일반대 경영학과..? 혹시 재수해서 교대 가신건가요? 재수해서 서울대 갈거 아니면 아무런 의미없다고 하신분 치고는 좀 아쉬운 성과네요..
그래서 이런 글만 계속 쓰시는건가.. 인생에서 배운게 참 없으시네요
졸업하고 갔는데 ㅇㅇ
망희대한테 들을 소리가?
망희대라는 말은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
어차피 성대 붙을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교대를 타대학 졸업하고 갔으면 님 기준으로 얼마나 손해본걸로 계산되나요?
1년에 1억이었나..? 그럼 4억..? 우와~
언제는 중대경영 붙고 안갔다매요 ㅜㅜ
교대 갈려고 재수 했을 때 중대 버린 걸 수도 있겠지만 4년제를 2번 다녔다기엔 나이가 빠듯해서 허언증일 가능성이 높겠네
? 내 나이 앎?
내 나이가 어때서~
성대 가서 열심히 해서 꼭 대잡해!!
대잡..? 뭔진 몰라도 당신처럼은 안 살거 같네요!!
오답노트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제 스무살 된 애랑 대화가 될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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