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고등학교로 차별 안받겠죠?
저만 일반고나온것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눈썹정리 뭐로 하시나요 20
칼로 하는데 트리머로 하면 편한가
-
주사가 사는 거인 듯 16
어제도 2차 내가 샀네..
-
레어 사가 주세요... 11
-
예전엔 어떤 활자를 봐도 머리에 탁탁 박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기억도 잘...
-
저 한참 저희 부모님 직업 떠들고 다닌적 있었는데 주번 분위기 싸해지고 애들이 막 비꼬고 그랬음..
-
그걸로 바로 들어가는 방법은 없나요? 시장에서 나올 때까지 일일이 찾아야 하나…
-
레테크으….?
-
나도 이제 레어로 치장하고 다닐래 헤헤헤
-
돌아가셨음.. 설때 많이 편찮으셔서 응급실로 실려가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다함 저녁에 장례식장가야해
-
좃같다좃같다 9
그냥좃같다
-
고졸로 직장다니다 이번 수능 24211 맞은 02년생입니다 (화작확통한지사문)...
-
싫어하는거 7
술(게임) 담배 노래방 PC방
-
덕코 좀 주세요...
-
-
반수 할말 6
24 수능 화미물지 34334(81 73 3 79 64) 25 6모 언미물지...
-
한남만나기싫음 6
ㅠㅠㅠ
-
팔로워목록어케봄...? 알림뜰때 바로팔로우해야하느거임...?
그런 일 없을 것 같은데
오 고대 축하드려요겠음?
일반고 고려대면 ㅆㅅㅌㅊ니까 자부심가지셈
내 기억엔 오히려 ㅈ반고 중위권에서 용케 여기 왔다고 격려해주던데..
근데 직접 차별 받은 적은 전혀 없지만, 뭔가 상위권(특목고끼리, 지역군끼리)들만의 문화차이를 느낀 적은 꽤 있음.
오잉 어떤 식의 문화차이요
외고 나온 애들끼리만 아는 이야기가 있다든지 상위권들끼리 통하는 게 있다든지.
본인은 경기도 부천 쪽 ㅈ반고 중위권에서 재수, 삼반수해서 올라온 케이스라 뭔가 소외감이 드는 느낌은 있었지.
근데 그렇게 대단한 느낌 아니고 오티 새터만 가도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게 되니 걱정 ㄴㄴ
고등학교 어딘지 서로 관심도 없음 ㄱㅊ
근데 약간 휘문고 나온 애들끼리 몰려다닌다던가 그런건 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