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미적 100 아무거나 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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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상한걸로 신상에 대해 한 가지 얘기하기 고딩이면 옆학교 입결 까기 학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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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도에서 수상하게 스누피옷 많이 입고 돌아다니는사람 보면 인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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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코당 1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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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매 인강 2
400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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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전전 입학예정인데 어디까진가야 취업적으로 확실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예비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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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3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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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게 내가 생각해도 ㅈㄴ 찐따새끼같네 당분간 오르비 안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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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할 때 갔던 스카인데 시간 약간 남아서 토익이나 대학과목 공부할 때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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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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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가 처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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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도쿄대 이과 2번 21
1번에서 치환적분 아이디어 수능에는 못 나오겠죠 계산도 살짝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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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르비 8
홍대 안될것같아서 걍 마음을 내려놓고 다른 대학 가서 반수나 하렵니다 다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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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오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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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 귀찮아서 3일 째 1일 1식 중쌀은 아예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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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0
바나나하나랑 단백질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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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정법사문이었고 정법은 1틀 2라 그대로 할 생각인데 사문은 4 떠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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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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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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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되기전에 최초합한 학교 등록을 했다가 포기해야하나요? 3
제목 그대로 최초합한 학교가있고 지금은 예비고 추합예정인 학교가 있는데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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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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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씹불vs개씹물 12
뭐가 더 나음? 전자:1등급+2등급 인원 1.5% 후자:만점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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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첫 글입니다 13
빵굽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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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가는중 전한길집회 가신다해서 따라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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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꼼작도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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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고자라서 4
스토리를 올렸는데 누가 봤는지도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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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피트하다가 피트 사라져서 수능판 온거임 피트 있었으면 김준 수능판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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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9시간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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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국민대 법학부 19명 모집인데 지원자 수 225명이고 예비는 58번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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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에 스토리로 올릴게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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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누구는 예상하면서 읽으라하고, 누구는 자기생각 배제하라하고 19
어쩌다 공부의왕도에 현역때부터 항상 명문대갈 성적됐는데 정작 비문학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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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소신발언 0
국어 싫어 독서든 문학이든 화작이든 언매든 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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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1
손 든 채로 발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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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에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그리고 모교 교수까지 14
24년에 기계공에서 옥스퍼드 박사로 간 과기대학생이 있었는데 msde에서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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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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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본 애 중에서 가장 잘생긴 애인듯 쥰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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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까지 숨만쉬고 공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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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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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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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뱃지 중 무쌩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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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1임 65까지 뺄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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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장학 7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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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주제추천좀 17
국어는 내가 풀이법을 몰라서 못쓰겠더라 화2는 어나클미만잡이고 수학 생2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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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의학, 의료, 약학 분야도 1년 안에 정복할 듯 합니다 7
일종의 커밍아웃(?)을 해야겠군요. 제가 여태 제 지인이자 근처에 있다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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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의입니다 14
아임 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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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예시긴 하지만 저는 상위 1퍼 찍고 의대 갔지만 지금 그냥 고졸 무직 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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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서 3개 틀리고 땄는데 이제는 저능아 다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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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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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9
2024년 12월27일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 2024 YR4의 지구 충돌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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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종로학원 계열 초·중교육 전문 ‘하늘교육’ 인수 8
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가 종로학원 계열사인 초중등교육 전문업체...
수학은 N제 실모 벅벅이 답인가요?
네 양치기가 효과 직빵입니다
오답 꼼꼼하게 하시나요
아니면 발상만 기억하고 넘어가셨나요
오답에 너무 골몰하다 보면 쓸데없이 시간 길어지고 피곤해져서, 짧게 끝내면서 챙길 것만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어려운 문제는 어쩔 수 없이 오답 정리가 길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n제풀때 해설지는.언제보시나요 예를들면 드릴 같은 퀄좋은 n제는 해설 최대한 안보고 몇분까지 푼다 이런식으로요ㅜ
한 15분 타이머 재고, 이 시간 안에 못 풀면 해설 보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근데 지킨 적이 거의 없어요 ㅋㅋㅋ 자꾸 못 푼게 아쉬워서 계속 도전해 보다가 2시간 넘긴 적도 있어요.
지나고 생각해 보면,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제한 시간 설정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수능 수학은 한 문제를 가지고 골몰하는 것보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비슷한 상황을 많이 만나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n제 푸셨나요??
(순서대로) 4규 1, 드릴 3 4 5, 핀셋 1, 지인선, 4규 2, 빅포텐 3, 하사십 1 2, 문해전 2, 설맞이 아카이브, 핀셋 2 등등 풀고, 9모 때 쯤부터는 1일 2실모만 했습니다.
현역이라 다는 못할 거 같은데 좋았던 것만 추천해주세요ㅠㅠ 시대인재 현강다니고 있슴다!
현강 숙제 생각하면 N제는 좀 덜 푸셔도 되겠네요! 드릴 3 4 5, 4규 2, 하사십, 문해전, 설맞이 추천합니다. 하다 보면 감도 잡히고 속도도 붙으니까 조급해하지는 않으셔도 돼요.
이번에 쎈만풀고 미적4개틀렸는데 확통가야할까요?ㅠ
쎈만 풀어선 모르죠! 미적 ㄱㄱ
1. 실전개념은 뉴런 하셨나요?
2. 기출은 어떤교재로 하셨나여?
1. 뉴런을 하긴 했는데(3학년 때 한 건 아니에요), 지금 돌이켜 보면 큰 의미는 없었던 것 같아요. 실전개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실전개념을 들으신다면, 필기는 최소화하시고, 문제 푸는 방법만 배우세요. 최대한 빨리 끝내고 N제 들어가는 게 이득입니다!
2. 수분감으로 평가원 기출 보고, 교육청은 자이스토리나 pdf로 봤던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집 종류는 중요하지 않고, 기출을 통해 문제 푸는 방법을 배운다는 게 중요합니다! 해설도 다 거기서 거기였던 것 같아요
로그아웃돼서 알림 오는 줄도 몰랐네요 ㅠㅠ 너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