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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4 질받 11
탐구 평균내니까 확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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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술을 먹고 주인이랑 시비가 붙은 취객이 주인에게 곱게 쳐먹고 집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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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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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된다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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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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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같은거 보면 거의 기본적으로 수학 100점이신 것 같던데 다들 실수로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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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만 호감도 조사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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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분들중 김과외로 과외 구하는거 궁금하신분 질문받아요. 전 20학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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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인데 고1,2때 놀아서 내신은 말아먹었고 대학은 아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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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평백 73 재수 88 15씩 올리면 올해는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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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세절기 11
반물질로 만들었나 얼탱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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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개쓴데 왜마심? 13
진지하게 왜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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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8등급개노베인데뭘하면좋을까난진짜뭐가좋은지모르겠어서그래이학원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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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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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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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 알빠노 누칼협 이런거 유행?하는건 진짜 좆같았는데 10
노잼밈 유행하는것도 싫었는데 저런거 생각하니 훨씬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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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진짜쉬운게아니구나 그만해야하는걸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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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앞에있는게 두찜이아니라 두끼였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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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노베 질문 10
이거 깡계산임? 고능하게 계산하는 법 있나요 r이 400보다 큰지 작은지 판단해야 함
저도 원래 참는데 욱해버렸어요
.... 저 그 메인글 저격은 정말 아니거든요 ㅠ 다른 거 보고 한 말인데.. 외대도 너무 멋진 학교예요 보내준다면 기어갈 수 있어요저는 그래서 휴대폰 메모장이나 다이어리 같은 곳에 적어요..
전 그러면 생각이 더 깊어져서 그냥 다른 거 하면서 생각 안 하려고 해요 ㅠㅠ
할때는 하는게 좋죠
하면 나중에 꼭 후회하더라구요..나도 갓스물까지해도 할 말 다 했는데
늙어서 그런가 참아야 하는 것도 있다라는걸
알아버림
틀딱 ㅉㅉ....
저도 이제 늙은 걸까요아직 어려서 그런가 선넘는다고 생각이 안들면 일단 말해보는 것 같아요
저도 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참고 사는 게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알겧습니다중딩때까진 할 말 하고 살다가 고딩때부턴 어느 정도 참고 사는데 참는 게 편하고 무난한 거 같긴 해요...
너무너무 선넘고 나한테 피해가 된다면 그때만 말하고
저도 너무 심한 피해만 말하는 거 같아요 ㅠ 근데 참고 사니까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저는 그래서 다이어리에 적거나 다이어리에 적기 싫은 것들은 아이패드 메모장에 적어두고 나중에 지워버려요
적어서 분노를 표출하는 게 은근히 시원하더라구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올해 쓰려고 사서 방치하고 있는 다이어리를 다시 꺼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