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 면접에서 눈에 띄게 잘생긴 사람이 한 명 있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성한 가는것보다 고려대 가기 쉬운데 위치도 시골이고
-
뱃지 너무 예쁘다 24
흐흐흐흐흐흐
-
기균충인데 축하 가능? 19
아빠 집나감 엄마는 정신병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일함 20대중반임 틀딱 나이에...
-
저 몇살로 보이시나요 13
생각보다 잘못 알고계시는분이 많은듯…
-
진짜 몰라서 물음
-
운이 좋은건가
-
나도 너랑 말 좀 할 수 있게 해줘
-
평소에 나랑 비슷하게 뻘글 쓰고 그래서 동급이라고 생각했다가도 알고보면 현실에서는...
-
아이패드 케이스 왔다! 12
히히이제프세카를마음것할수있겠어
-
어씨발 레어 잘못샀어 14
뭐가눌린거야 아니 아니 내 20만덕 이거 원주인분누구임
-
차단 풀어도 안없어진다는 글을 봤다
-
흠
-
아냐레어 털었다 11
20만덕 ㄴㅇㅅ
-
국장밖에 안떴네 11
까비~
-
시립 뱃지 가져와!! 10
기분너무좋네요
-
할머니가 짱이네 9
연대 간다니까 150 주시네.... 감사합니다
-
하아.. 스토커가 붙네요
거울이 잇엇구나
아뇨 제가제일못생겻음…
하 설컷 높네...
저때문에꼬리털림뇨..
거울봤구나
다소 의역) 키는 내가 더 큼
국어 누구 들으세요? 그 강사는 걸러야지…
ㅋㅋㅋㅋ
여윽시 강평
이 분 진짜 존잘이랍니다
ㅇㅈ을 봤다면 그런 말은 못하실겁니다
ㅇㄱㅈㅉㅇㅇ?
저개박음…
화자는 3인칭 화법으로 자신의 신체적 우월함을 드러내고 있군.
아니 나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
걔 제 친구에요
키 188 정도면 맞을거임
수능 점수 알아서 그러는데 떨어질수가없음
와… 멀리서 봐서 정확힌 모르겠는데
눈에 확 띄는 외모였어요
어떤 색 옷 입었는지 기억나시나요?
하양 코트였나? 정확힌 기억이 안나요
ㅇㅎㅇㅎ 물어볼게요
합격까지 하셨다니 새삼 불공평한 세상 같네여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체념했습니다 허허
오후? 오전? 언제 였나요
오전이여
아 그 분 누구신지 알 것같네요 ㄹㅇ.. 저런 분과 동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