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컨텐츠 걱정 안해도 됩니다
1년동안 실모 200개 가까이 풀었는데
아직 못 풀어본 회차가 많습니다…
막판에는 뭘 버려야할지 고민해야할정도로
진짜 많아요
N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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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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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두각 << 이것도 못생겼는데 영어로 쓰면 못생김이 더 극대화 됨 특히 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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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시 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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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4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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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8
사랑을 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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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랑 똑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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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엔비디아 9
꾸준히 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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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준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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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드라마 보다다 울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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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놀자 3
주물럭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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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ㅇㅈ 9
하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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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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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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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떠있는거 개불편한데 물론 쌓일만큼 자주오지는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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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성격, 행복, 삶 모든걸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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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주드는생각임 공부는 ㄱㅊ은데 대화 맥락을 못 따라가거나 띄어쓰기를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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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니티일 때는 어피니티가 인기 젤 없엇는데 어피니티가 가니까 어피니티가 인기 1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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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금 알고리즘한테 소소한 감동을 느꼈음 그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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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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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왜케 빡세냐 좀 잘 봤다 생각하면 컷 우주뚫고… 대치동 아이들은 뭔가...
실모 본인 50개도 안품ㅋㅋㅋㅋ
근데도 많이 풀었다 느낌
92기만컨텐츠는 ㄹㅇ 넘침
N제가 씹넘사인듯 이투스 대성 메가 다 넘쳐서
퀄 좋다는거만 골라풀어도 시간 부족함 ㄹㅇ
심지어 시대 듣는다? 김현우 스탠모 열심히 풀었지만 정작 강기원 모의고사는 ???? 이게 머죵 할 정도로 콘텐츠에 치입니다ㄹㅇ
수학컨은 쌓임
단과 들으면 무조건 ㅇㅇㅇ
국어특 컨텐츠 걱정됨
<기출50회독>경제 << 컨텐츠 없음 씨발
올해 푼 것: 실모 6회분, 6 9평
고지능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