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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27
어릴 때긴 한데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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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아는 사람 많아서 못하겠다 지금 만두로 사는 게 책임 없는 쾌락 같아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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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이거 비슷한거여슨ㄴ데 산화당함 맞으면 선착순 한명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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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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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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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은발테닝테두리를 받고 싶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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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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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도전-노력-실패-절망만 반복하다가 죽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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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기능 연습인데 13
조심조심 마인드로 할까요 아님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마인드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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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앞에 누가 있냐 없냐도 아니고 내가 cc냐 bb냐로 결정되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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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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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게임 스타트 15
제시어 :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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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깐 우울했는데 지금은 거의 조증 수준으로 고양()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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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가 좋앗던거같다 11
그땐 걱정이라곤 대입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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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고 가르쳐줄 친구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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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연경탈출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치코리타 기름이 동물성인 이유에...
넣을게
멀넣어
다시 뺄게
개작네 진짜
날 자극하네..?
왜 정상적이지
그럼 산부인과 가서 흐흐흐 하고 싶다 했어야했니
흐흐흐
님....
외상외과이런데가는건가요
그런곳은 좀 빡세보이긴하는데
외과 중에 고민할거 같긴해요
나는 사람을 살릴 거야 하고 원래부터 가고싶었던 게 아니라 점수 맞춰서 가는데 그러면 너무 손해같은데
돈은 다른과해도 충분히 버니까
내과쪽도 ㄱㅊ을듯
돈이랑 사명감 모두 챙기는
소아과도 사람 없대서 생각중이긴함
그거 워라밸 십창이라던데
무슨 야간진료 그런거땜에
나라도해야지
소아과에서 성명문도 냄 몇년전에 함찾아봐
자네 국내 최고의 치질 전문가가 되어볼 생각 없나
이미 전문가긴해
아니 얘 혼자 화장실을 몇분을 쓰는거야
ㄹㅇ
사명감 때문에 의대 간 애들 태반이 그 업계의 현실을 알면 다른과로 다 도망간다던데
저희 어머니도 봉사 자주 하고다녀라 하셔서
봉사한다는 마음르로 해야죠 뭐
평생 봉사하는거 쉽지 않을걸요?
그리고 기껏 살려줬더니 오히려 욕하고 소송하고
노동 강도에 비해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이런거보면 생각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큼
남 한다는거에 왤케 토를 다시나요
의대생은 맞으신가요
음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ㅈㅅ
토를 달 생각은 아니었고 그냥 현실 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그럴까봐 알려드리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