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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하며 느끼는점 11
강사가 어렵다, 오답률이 높다 하면서 겁주길래 쫄았는데(물리에서 쳐맞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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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경제로 응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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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너무 무서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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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티어 : 브레턴우즈 1티어 : 에이어 가능세계 바나나 미토콘드리아(개체성)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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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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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 많이 봤는데 보통 어디로 취업하는거임? 건대 버리고 간다는게 충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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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몇개씩 거는 인싸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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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년째 가지는 딜레마임 화장한 내내 고통스러울뿐 휴지로 코 닦자니 휴지에 다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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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잘한다고 이길수잇는거맞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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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표정같은데 하면서 빤히쳐다봤는데 조금 야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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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호선 외치고 양쪽 끝 (연천~소요산 / 천안쪽) 역 몇개만 외워가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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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행정반에 불려간게 더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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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쌍지특 4
그것만 파는 미친 역덕과 지리덕이 무조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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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나할까 5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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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메 6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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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사납다 7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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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볼까요..? 사실 반수할 생각없었는데 주위에서 계속 반수 생각없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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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어려웠다는데 괜히 풀다가 멘탈 나가는거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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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 6

안들었으면서…
아니 잠깐만 어떻게 아셨지아 보내지 마요
공부중인데 잔잔하니 좋네용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