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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8:51 원문 2025-02-01 09:25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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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10:54 등록 | 원문 2024-12-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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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은 탄핵안 가결 이후 대비에 착수했습니다. 핵심은 최대한 다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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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윤 2차계엄 시도 입증 서류 확보”…오후 본회의서 공개
24/12/13 10:38 등록 | 원문 2024-1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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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2시 열리는 본회의 현안질문에서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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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조국엔 “가슴 아프다”…尹담화엔 “내란수괴 광기”
24/12/12 17:27 등록 | 원문 2024-12-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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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옳았다…尹 3년은 너무 길다” “尹담화 분노 넘어 참담…즉시 체포”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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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관위 데이터 조작 가능... 비밀번호도 12345”
24/12/12 12:10 등록 | 원문 2024-12-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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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시스템 엉터리... 국민들 선거결과 못 믿어 부정선거론에 또다시 불지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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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11:55 등록 | 원문 2024-12-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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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을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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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조민, 뷰티 사업 대박…"일부 품절, 내년 돼야 재입고"
24/12/12 11:00 등록 | 원문 2024-12-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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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최근 클린뷰티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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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국, 12일 교도소에 있을 것…그것이 국민의 뜻”
24/12/12 10:53 등록 | 원문 2024-12-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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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선고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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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2 10:52 등록 | 원문 2024-1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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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정국이 급변하며 정치테마주가 요동치고 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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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 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24/12/12 10:51 등록 | 원문 2024-1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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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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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당선무효형 확정… 2년 5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2보)
24/12/12 10:44 등록 | 원문 2024-12-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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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받아 교육감 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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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트럼프 2기 앞두고 미 의회 합의
24/12/11 21:30 등록 | 원문 2024-12-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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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공동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마련 ‘주한미국 감축 제한’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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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뉴진스 매니저 vs 어도어 메일 공개 [자막뉴스]
24/12/11 20:02 등록 | 원문 2024-12-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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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매니저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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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내부 구조, 정보사 요원 실명... 국회 생중계 중 軍기밀 술술
24/12/11 19:38 등록 | 원문 2024-12-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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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비상계엄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군사기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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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모범생’ 유럽의 후회… 해상풍력 팔고 직원 자르고
24/12/11 18:36 등록 | 원문 2024-12-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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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벽’ 유럽 기업, 신재생 후퇴 2020년대 들어 석유·가스 사업을 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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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장 체험하라"…과제물로 시험 대체한 국립대 교수
24/12/11 17:21 등록 | 원문 2024-1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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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국립대 교수가 정치 행정 현장을...
석 변호사는 "그리고 계엄의 뜻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가, 군인들이 동원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를 가지고, 과연 그 판단이 맞았나 틀렸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며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