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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제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그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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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왼쪽턱에서 자라나는 사랑니가 잇몸을 찢어발기기 일보직전인 상태라서 치과에...
남자는 찬물샤워지
크아 시원하다
이참에 물리력 키우자
나중에 좀 찝찝하다 싶으면 목욕탕 가자
목욕탕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어...
이날씨에 하다가는 얼어죽어...
목욕탕 가서 때까지 밀죠
나 목욕탕 잘안가서...
우리집 오면 씻겨드림ㅁ
ㅇㄱㅈㅉㅇㅇ?
사우나가서 때한번 시원하게 미시죠
벅벅
목욕텅으로 고우고우
샤워하고 남친한테 안아달라고 하셈뇨 그럼 따뜻함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