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커하의 조건이 뭘까
수능날 죽쑤는 이유를 찾는중인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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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sky 미만잡이라 하고 누구는 메디컬 미만잡이라 하는데 현실에선 ㅁㅌㅊ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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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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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다들 브이로그 찍는다는데 내삶은뭔가 자랑할 만한 게 아니라는 생각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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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 6
꿈나라 갈게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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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탔는데 증거금 터지면 진짜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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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고 나서 아무 일도 없으니 너무너무 무료하구나...... 대학이 조발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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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한번나왔다가 (나온지 한달정도됨)… 의지박약이라 다시 같은곳 들어가고싶어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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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때론꿀같지만꿀이아닌듯하면서애매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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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오지마라 7
너무길어서정신병걸리기일보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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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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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부하기는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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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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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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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으로 런치는 이과는 거의못본거같음 작수상황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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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킬 포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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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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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소 약간 9
만두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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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까지 열심히 하다가 고1,2때 공부를 놓은 건 아니었지만 공부법을 몰라서...
정신적으로 걸린 건 많지만 현실적으로 걸린 건 없음
현실적요소는 표본?인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조진다는거..
아 이게 조건이라는 말이에요. 잘 봐야 할 이유와 목적의식은 명확하면서 여기서 실패하더라도 현실적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이 멘탈 유지하면서 커하 찍을 수 있는 것 같아요
ㅇㅈ합니다..
셤지 잘 뽑기
강철멘탈
멘탈기르고싶다..
평소에 수능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망하면 망한대로 살아도 나니까 잘 살거다 세뇌하다시피 생각했더니 수능 당일날에 긴장감 전혀 없고 9모보다 전과목 2등급 정도씩 올렸습니다! 망쳐도 된다는 생각이 중요한 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