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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후 한다고 우리는 문자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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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워줄사람 5
6년만 키워주면 힐러로 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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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합격 5
기균이지만 행복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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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되는 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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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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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vs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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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를(자기객관화) 분명히 하고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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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대화하는 거 자체가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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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줄 사람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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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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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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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현역입니다! 현재 수1수2는 수분감푸는중이고 미적은 시발점 거의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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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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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개미쳤네 8
시립대랑 왜케 차이남 문과대가 400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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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한상황이없을듯 나처럼 뻘글만싸면 오히려 애들이 쟤는 원래저런새끼니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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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때 붙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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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두번째임 그럼 재수생이라해야됨 삼수생이라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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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성대 다닌다고 들었는데 첨 들어봐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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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정경대학 학과랑 홍대 경영 둘 다 붙었는데 님들 같으면 어디 갈 것 같으세요...
맥 재보면 어떤 정보를 알 수 있나요?
병증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지표를 알 수 있습니다. 맥만 보는건 아니고 다른것도 다 고려하지요
부침지삭 등등
부침지삭이 맥 아닌가요? 부맥 침맥....
좀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노인들 알몸보는거 안힘드신가요
+한의대에서 각 과/신체부위별로 어느정도로 깊게 배우는지 궁금합니다
치과는 모르겠고 대부분 한의대는 의대랑 같은수준으로 골학 해부학 합니다. 실습도 하구요. 간단히 요약하면 간호대는 뼈 이름만 외우고 의치한은 뼈 각각의 부위별 이름 근육기시종지 다 외워서 시험치죠
발가벗고 보는것도 아니고 특정부위만 치료목적으로 보는거라 적응되었습니다
나도 결국에 늙는거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한의대 n수해서 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현재상황에 따라 본인이 판단해야 합니다. 나이많아도 전문직 도전은 괜찮아보여요
같은 학번에 나이 많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네
1. 낮은한의대 > 높은한의대 반수가치 있을까요?
2. 한의대는 공보의 버리고 일반병 입대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1. 없습니다. 하지마세요.
2. 거의 없습니다. 점점 늘어날거 같긴 합니다
한의대 졸업해서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그리고 구체적인 진로가 궁금합니다
제약회사 가려는 이유가 돈벌려는 목적이면 굳이 제약회사 갈 필요가 없는거같습니다. 제약회사 자리보다는 국립연구소에 많이 가는듯합니다. 주로 1차진료 한방병원 한의원에서 일하는게 주된 진료입니다.
선배님 이번에 한의대 입학하게 된 신입생인데 예과생활 및 방학을 슬기롭게 보낼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신입생으로 돌아간다면 입학전까지 운동 열심히, 자기관리 열심히, 사회성 기를거 같고요.. 제주도 게하 이런곳 놀러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친목 많이 다지고.. 학교 외부활동 많이하고요. 뭐든 열심히 해보는 경험이 좋은것 같습니다. 노는것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성격이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인게 취업의 질을 결정하기도 하나요?
혹시 어느 지역에서 근무 중이신가요?? 이번에 경북 쓰려는데 조언 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 팁이나 괜찮습니당.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