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받는 리카 [1350399] · MS 2024 · 쪽지

2025-01-29 04:44:44
조회수 468

어렸을 때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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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경찰차 소리랑 웅성웅성 소리났는데 한참동안 계속되서 밖에 봤더니 경찰들이랑 사람들이 어느 한곳에 모여있었대

엄청 어릴 때라 엄마가 못 보게 했었음


그때 형이 폰질하고 있었는데 그때 페이스북 유행하던 때라 형이 우리 아파트에서 여대생인가 여고생이 ㅌㅅㅈㅅ했다고 알려줌


아빠도 바리게이트 때문에 빙 둘러왔다고 무슨일이냐고 퇴근해서 물어봄 이때부터 실감되었음


그담날 아침에 학교 간다고 나갔는데 대충 어디서 사건이 일어났는지가 보였음 


근데 거기가 이모집 가는 길이라 늦은 밤에 심부름할 때 좀 무서움

rare-한국전력공사 rare-꺄하는 벤티 rare-빵튀하는 칸나 rare-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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