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모쏠짝사랑어떡해요???
씨발 본인 개좆찐딴데
3년내내 말한마디 안한 여자애가 머릿속을 지배함 ㅇ아아ㅏ
뭔짓을해도 걔가 생각남 정신병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밤을 샜더니 1
콘서타 먹고 바로 잠드는 것도 가능하구나... ㄹㅈㄷ
-
26년이 올까요 3
안 오지요 100% 안 오지요
-
밤 안 샌 척 2
방금 일어낫다고 뇌 속여버리기 음 개운해
-
배가 넘 아파 5
햄버거의 부작용..
-
컨설이 분명히 된다고 하면서도 60프로 정도란 말에 넘어가서 막판에 안넣고 그냥...
-
이게 아닌데 1
내맘은 이게 아닌데
-
강의 들어야 될게 산더미네 강민철은 뭔 강의가 이렇게 많아ㅜㅜ
-
물변<--더러움 2
설사잔아
-
ㅈㄱㄴ
-
얼버기 2
-
으허억..
-
6월전까진 닥치고 문장 하나하나 정확히 읽고 어떻게 전략을 짜야할지 이것만...
-
제가 잠든 이후로 갑자기 해설메타가 돌았었네요 오르비 정화용인가
-
조대 약대 1
혹시 조대약대 지역인재 빠지는 분 많나요
-
응, 알아
-
고3입니당 수분감 후 뉴런 후 n제 전 기출 함 더 보려고 하는데 고2 모고 3등급...
-
얼버기 1
잘잤다
-
얼버기 3
-
허리띠를 졸라맬때가 왔다
자신을가꾸기
화이팅..
난 그렇게 2년 더 버티다 친해짐
ㅅㅂ 전재수고… 걔는 메쟈의인데여
일단 말투부터
그 여자애 존나 불쌍하겠노...
미안합니다ㅜ
본인도 학벌 열등감 있어봐서 아는데
인생에 도움 하등 1도 안됌
전 열등감은 아니에요 ㅜㅜ
저 위에 말 학벌 열등감이랑 다를게 없음
고딩때부터좋아했는데 학벌열등감일까요? 솔직히 처은엔 공부잘하는애인지도 몰랐고 그냥 외모랑 성격때메 좋아하게 된건데… 열등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기하고 제인생살아봐야죠 뭐
열등감이라고만 보기보다는 재수 vs 대학진학이면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다 이런 의미도 되지 않을까요
만약 잊고 싶으신 거고 재수 예정이시면..
빡공하시다보면 한 6모 이후에는 생각 잘 안나긴 할거에요
짝사랑 같은 경우는 바쁜 루틴 + 최대한 안 보기 (온/오프라인 전부다)...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지는 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 친해지기는 저도 잘 모르겠음 ㅈㅅ
저도 그런 쪽으로 망한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