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분들 필독

난 내가 잠귀가 어두운 줄 알았는데 8

코골이를 360도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3중주를 들으니까 깰 수 밖에 없구나 시발 

어렸을 때 일인데 8

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몇 년생인지 맞추면 이천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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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해설강의 보는데 18

11번 문제 왜 을이 노자임? 장자는 안돼?... 

제가 제일 감동받은 시 7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ㄹㅈㄷ 2시간 수면 했는데 9

좀 놀다가 출발할까 이럼 가서 피곤하려나 

아 깼다 7

잔지 얼마 됬다고 

다들 25수능날 끝나고 자기전에 기분어땠음? 24

난 ㄹㅇ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울진않았지만 뭐,, 

성대, 냥대, 경찰대 2

지금 성대 공학계열이랑 한양대 산공, 경찰대 붙었는데 어느곳으로 가는게... 

암산테스트 시간 진짜 잘 가네 4

자려 했는데 5판이나 했음뇨 어릴 때 주판으로 놀았던 게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어캐 다 아는 얼굴들이네 12

고인물 파티구만 

뭐야 왜 인증메타 15

그래 내가 몽땅 못봤다ㅋㅋ 

ㅇㅈ 15

시발… 

옯 또 궁금한거 6

글도 안썼고 덕코도 700 이렇고 뱃지센츄 없고 맞팔도없고 댓글에서도 자주 못본... 

근데 친구든 연애든 23

친구 만드는 것 혹은 연애하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오히려 생길 인연도 안 생기는 듯... 

앞으로 수2를 올리겟다는 다짐같은건 안하겟음 8

수2를 올리겟다고 하니까너무 하기 싫어서 안하게 되버림 

자지 말아야 하나.. 6

못일어날거같은데 

코트의 최대 단점 8

혼밥할때 매우 부끄럽다 왜인지.. 

ㅇㅈ 9

조회수 테스트 

제 나이 맞춰봐요 15

너무 많이 뿌려서 다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