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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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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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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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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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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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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ㅐㄴ짜 죽고싶다 ㅅㅂ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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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궁금한 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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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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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10~20배 단타 2일차인데 정말 내가 예상한 흐름과 정확히 반대로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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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3명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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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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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되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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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먹죠
과탐하는거면 과탐하는거고 사탐하는거면 사탐하는거죠 지능까지 끌고 올 필요가..
근데 귀찮아서 과탐 하던거할래 걍
정 안되면 6모보고 사탐런 칠수도 있긴한데
프사이뿌다
ㅎㅎㅎㅎ
어 내사진인데 고맙당
아니 난 물화 11이었으면 사탐 따위 당연히 만점일 줄 알았는데 두 과목 다 물화보다 못 봄
사탐이 아무리 만만해도 주에 2시간은 투자해야지
9평부터는 일 2시간 했어
걍 사탐에 재능이 압도적으로 없었는듯
물1 화1 11이면 최소 개념기출 n제 8권 실모 100회분씩은 풀어재꼈다는 건데
사탐은 개념 기출 ebs하면 끝 아닌가
화1이랑 사문 고정1띄우는데 공부량 열품타로 계산해보니 정확히 4배차이남
사문 개념양이 물2에 반도 안되고 과탐 생1 3번급이 정답률 60퍼고 도표도 화1 했음 수를 대하는 감각때문에 시간 거의 안 들거고
사문은 딱히 공부할게 없던데 왜케 많이 걸렸음?
과탐하던 공부법대로 하다보니 개념 빵꾸 뚫릴까봐 많이 한 듯 ㅋㅋ
근데 과탐개념 학습할정도만큼만 해도 어떤문제를 가저와도 틀릴일이 없던데
전 화학이라 개념 공부를 많이 안 해보긴 함
ㅇㅋ 확인.
아니 그정도임? 물2 너무고여서 지1사문할까도 싶은데
그렇게 쉬우면 지1도 버리고 걍 생윤마렵네
그냥 생1 3번=사문 준킬이라 보면됨
아마 올해 사탐런때문에 난이도 좀 올라가서
13년도 과탐급 난도는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