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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빼곤 고닉들 국수는 죄다 잘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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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겟습니다 24
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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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대 의대 질받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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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
내 사촌동생중에 유일하게 고능아같아보이는 애가 입시치르는 해라서 좀 잘 됏으면 좋겟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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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서 달라질 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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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조발 안한다에 10만덕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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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형 누나들이 술따라주고 그러나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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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교과나 종합전형 통틀어서 수능최저 없는 약대나 한의대가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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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존대하다가 갑자기 얘가 반말하길레 말 놨는데 기분이 썩 좋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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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의(긴팔) 15개 하의(긴바지) 10개 남방 10개 와이셔츠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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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에게 진정한 공포 14
그건 수면패턴이 한시간씩 점점 바뀐다는 것 이대로 가면 기상시간이 밤 12시가 될텐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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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줌 11
한번이라도 만난 오르비언들 이미지 예측해줌 아무나 댓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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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다 뺏겼네 9
얘네 세개 계속 보다보니 맘에 드니깐 이걸로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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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언제 이렇게 나이 먹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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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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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잠시 그널 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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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진짜 설대 안가고 고대갈까요..
그래야만 함ㅋㅋㅋㅋㅋ
팩트 재외국민이나 이상헌 전형들도 졸업은함
글쎄
수시애들 수능등급 생각해보면 꼭 그런 건 아닌듯..흠
글쎄
재외국민으로 12년 특례 받고 들어온 애들도 적응 잘 하던데
이과도 아니고 문과는 따라갈 만 한 거 아닌가요?
적응못해도 고려대? 이건 못참음ㅋㅋㅋㅋ
심리학과라는 측면에서 전공적합성 ㅈ되는데 개잘할듯
글쎄 정말 빵꾸를 예측해서 쓴 건지 그냥 막 질러 넣었는데 운으로 된 건진 모르지
저정도면 예측 했을듯 ㅋㅋ
저게 예측이 되나 싶은데
엑셀 딸깍
그러면 컨설턴트들도 그 자리 다 봤겠지
저건 그냥 운임
적응 못해도 남는건 간판이니 부럽기만함
공대나 상경도 아니고 문제없지
그럴리가 ㅋㅋㅋ
적응 잘함 ㄱㅊ
많이 배아픈가보네
딱히 배 아플 이유는 없긴함 어차피 나도 그 이상 가는데
방금은 ㅈ같다면서요
그 글은 안봄? 내가 노력해서 가는 학교라고 적혀있는데 글을 안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