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는 인생이 비참해서 미칠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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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는 거 국룰임?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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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능은 망쳤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회복한듯 근데 뭔가 이럴때쯤에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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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1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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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 다 빨리고 이미 집인데도 집가고 싶은데 새터 가야함..? 하 올해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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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랑 고래 5
돌고래가 더 쎈거 아닌가요고래는 그냥 고랜데돌고래는 돌도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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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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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 언급만 나오면 움찔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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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수시가 12
같은 내신이여도 학교마다 가는 곳이 많이 차이나던데이거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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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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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이름 난 학교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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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차 폭로 10
ㅂㅇㅇ와 ㄱㅎㅎㅎㅎ은 바람을 피고 있었고 ㄱㅎㅎㅎㅎ은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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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빨강 계열 빼고 색상 코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불러줘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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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킬러배제 결과는 좋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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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생기기vs키187 14
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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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다니니? -아 저 그냥 지방대 다녀요 비틱질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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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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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평은 ㅋㅋㅋㅋ 10
무슨 신의 카드 3장임? 성 냥 중 셋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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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4
넵
24수능의 충격...
ㅋㅋㅋ
수능 못쳐서 슬프다기보단 난 친구도 전부 잃었고 사회성은 씹창에 건강도 나빠지도 수능끝나면 친구도 만날 수 있고 다시 예전과 같은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정작 바뀐건 아무것도 없는 것에 더해 수능까지 망치니까 자살마려웠던거임
그래도 올해 잘봐서 다행이에요
대학가서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