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다는 거 주변에 말을 잘 못함
어렸을 땐 잘했으니까
그 모습만 기억하는 친구들은 기대치가 나보다 높아짐.
그게 나한텐 부담이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고 챗지피티가 쓰래요
-
중3때부터 고1때까지만 해도 물리수학이 좋았는데 점점 갈수록 사회문제하고 교육,...
-
결국엔
-
아니 왼손약지에 계속끼더니 또 오른손약지에끼고그럼 아니 이게헷갈릴건가 난이해가안되서...
-
수학 실모 늦게 푼 사람이 벌칙으로 저녁사기
-
귀찮
-
지둔으로 개꿀 빨았으면 지둔 욕하는 글 보이면 그냥 "응 그래봐야 나는 전문직...
-
두서는 없지만 제가 사회생활, 인터넷 활동하면서 가장 자주 보이던 질문들 위주로...
-
슬슬 적응중이에요
-
고대생들 필독 8
할거줏도없는데새미터갈까
-
ㅇㅇ
-
제목 예의 없는 점 죄송합니다 수능 영어 지문을 읽을 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
어지간하면 사탐런이 맞긴한듯 저는 도박 한번 하겠습니도
-
타임어택에 매우매우매우x100 취약한 사람입니다. (과탐할때 생명은 물론이고...
-
현재 국어 현장강의를 강은양T, 김승리T 2개 듣고 있는데 재종 들어가면 시간이...
-
내가 쓴 글들 목록 얼버기 공부법 질물 흑인드립 아재개그 그림그려주기 19금드립...
-
운지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팔구 6
공감 공감 중학교 전교권에서 고등학교 내신9 받은 나는 이해할 수 있따…
나도 비슷함. 중학교 성적 좆도 의미 없는데 애들은 내가 머리 좋은 줄 앎.
문제는 나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거임.
근데 현실은 차가움.
재수때 그래서 잠수탐
ㄹㅇ 이상 날개마냥 수면제 없음 잠도 못잤음
저새끼 잘한다며 수능 또 본대~ 이렇게 누가 깔 것만
같고 또 대학가서 스토리 올리면 그거 보고 열등감 폭발함…
확실히 자격지심, 열등감이 심해지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