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면 물 끓이는건 무슨 인생임?

센츄 된건가? 5

음? 수능 센츄 달달하네요 

국어진짜너무싫다너무하기싫다 6

현대소설 분석을 할게 있나 도대체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4

오늘은 진짜 나올듯 4

14시쯤부터 순찰 오겠음 

심각한 상황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4

외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셨고 찾아보니 예후가 많이 안좋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뱃지는 언제쯤 옴 3

방금 신청했는데 3일 안엔 올라나 

231114 극한상쇄? 6

극한상쇄로 이해해도 되는거임? 이름은 뭔가 엄청난 스킬같노ㅋㅋㅋ 

금일 drx 경기에는 테디 선수 출전하지 않습니다 5

뱃지 확인 4

성공했다! 

램빳비 유 빠킹 스튜피드 4

유아 빠킹 루쟈 고투 샤워 앤 돈 슬립 매잌 유얼 수면패턴 정상으로 오케이 

실모풀다가 지능의 한계를느낌 4

진짜다까먹엇구나 하아.. 

미적 28,30은 풀 생각이없는데 3

딱 1컷에서 높2 노리는데 미적 수분감 스텝2 풀어야하나?? 

무척이나 울었네 3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에피다 에피 3

끼얏호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는 게 ㄹㅇ어렵네... 3

진짜쉽지않다 난 학원그만둔다고도 말 잘 못했는데 

내가수능에피라니 4

캬캬 

뭔가 국수 만표 밸런스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긴 한게 5

19수능은 14111이 의대를 갔고 23수능은 31111이 경한 붙은.. 

문학 기출 풀다가 눈물흘림 5

동생의 감정선 따라가며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형 죽을때 순간 울컥했네요.. 

삼수해보신 분 계신가요... 4

사연이 생겨서 삼수생각이 자꾸 드는데 삼수 힘들까요 올해 사탐이 저한테 잘맞는... 

매미도 고작 2주를 위해서 7년을 바치는데 2

서울대를 위한 4수5수따위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