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여친 이겨먹자고 공부한거임
현역 삼육대인데 전여친이 작년 초에 자긴 세종대 물천과가 목표래서 안좋게 끝난 걔보단 잘가야겠다고 다짐했음
걔보단 잘 갔을 것 같다 확실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
무척이나 울었네 3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
부럽다
-
빌런만 아니길 제발
-
진짜쉽지않다 난 학원그만둔다고도 말 잘 못했는데
-
내가수능에피라니 4
캬캬
-
사이좋게 같이 지각하는중
-
입시알못이라 서성한 낮과도 안되면 연대는 더더욱 안 될 거라는 그런 요상한 생각을...
-
1ㄷ1 질문이라니....! 열심히 알려줘야징
-
서울대를 위한 4수5수따위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수있다
-
잇올 독서실 스카 같은 곳에서 코딱지를 팠을때 너무 크거나 딱딱해서 버리기가 쉽지...
-
센츄달렸네 3
수능센츄감사합니다
-
로스쿨이야 서성한도 학벌로 손해본다는말 나오는건 유명하고 회계사나 세무사도...
-
아이디로 누군지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래서 난 뜰 때마다 항상 읽음
-
안닌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새출발
-
갑종님 4
보고싶어요
-
-
효율적인 방법은 절대없다고.. 그리고 무조건 다 통하는 좋은 공부방법도 없다고..내...
승리자네
ㄹㅇㅋㅋㅋㅋㅋ 전남친 건대붙었다고 자랑하길래 거기보단 잘가야겠다고 생각했음뇨
건대보다 너무 잘간거 아님? ㅋㅋㅋ
완전한 승리를 거머쥠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래서 군대에서 n수 박은건데 결과가 안타까움
아이고 저런...
오 이런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연애를 해야함 이래서
근데 안좋게 끝내야 한다는게 단점 ㅋㅋㅋㅋㅋ
제 전여친은 어디 갔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근데 전 수능 전까진 전여친 미워하다 끝나고 생각해보니까 그냥 잘 지내면 좋겠다고 느낌여..
잘 갔으면 좋겠네요